게시날자 : 2019-12-17

주체108(2019) 년 12월 17일 《기사》


《삼복철강행군》

 

절세의 위인의 《이민위천》의 행로와 더불어 태여난 시대어인 《삼복철강행군》의 말속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과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 조국과 인민을 위해 겪는 온갖 고생을 락으로 여기신 숭고한 인생관, 행복관이 비껴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6(2007)년 7월하순부터 8월중순사이에 끊임없이 폭우가 쏟아지고 무더위가 지속되는속에서도 함북도에 이어 흥남지구와 단천지구의 중요공업기지들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시였다.

무더운 계절에는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휴양지나 피서지를 찾아가는것이 례상사이다. 더우기 2007년은 수십년만에 처음 보는 극심한 더위와 함께 순식간에 대홍수를 몰아오는 무더기비가 쏟아져 사람들을 당황함과 불안에 잠기게 한 례년에 없는 해였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모든 가혹한 자연의 횡포를 눌러버리시며 온 나라 인민들이 주저없이, 멈춤없이 더욱 기세충천하여 비약의 공격전에로 나가도록 불러일으키시기 위하여 삼복철에 강행군을 단행하실 결심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래일부터 강행군을 해야 하겠습니다. 단단히 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삼복철강행군>을 해봅시다!》라고 말씀하시였다.

공업도시 함흥에서 천여리의 북행길을 달려 라남과 김철, 청진시, 성강을 돌아보신데 이어 다시 천여리를 되돌아 흥남지구의 공장, 기업소들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이제는 앞이 보인다, 인민들이 잘 살 날이 눈앞에 왔다고 못내 기뻐하시며 새로운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시였다. 그러시고도 장정의 그 피로도 푸실새없이 련속 500여리의 길을 달려 단천지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여러 단위들을 찾아 험한 령, 높은 산발, 흙먼지와 폭우길을 종횡무진하시였다.

지척도 분간할수 없이 쏟아져내리는 무더기비에 얼마나 길이 험했던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도로를 따라 달린것이 아니라 강물속을 헤치며 온것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삼복철강행군의 나날 성진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래동안 시뻘건 화염을 내뿜는 가열로앞에 서계신적이 있었다. 그날의 열풍이 얼마나 뜨겁고 단김을 확확 풍겼던지 동행했던 일군들도 저도 모르게 주춤 뒤로 물러섰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끓어번지는 그 열풍을 맞받아 가열로 앞으로 다가서시여 가열로에서 나오는 단조품소재들을 보물마냥 보고 또 보시였다.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더불어 더 활짝 꽃필 인민의 행복을 그려보시는것이였다.

그러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온몸에서는 땀이 비오듯 흐르고있었다.

20여일의 《삼복철강행군》의 낮과 밤은 이렇게 흘러갔다.

이제는 인민들이 잘 살 날이 눈앞에 왔다고, 나는 요즘 매일 기분이 정말 좋다고, 마음이 즐겁다고 하시며 몸소 앞장에서 삼복철강행군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삼복철강행군》!

더듬어볼수록 우리 장군님의 《삼복철강행군》은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진 위대한 혁명행로였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에 가슴불태우며 얼마나 위대한분을 령도자로 모시고 살아왔으며 우리 조국과 인민의 모든 승리와 번영의 원천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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