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2-17

주체108(2019) 년 12월 17일 《혁명일화》

 

위대한 평민의 모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 군대를 이끄시면서도 한평생 혁명전사로서 수령님을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고 수령님의 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고매한 풍모와 숭고한 도덕의리는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되고있습니다.》

어느해 무더운 여름날 창성땅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한데 어울려 풀베기를 하시였다.

한 일군이 급히 보고드릴 일이 있어 풀베기가 한창인 곳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그이를 인츰 만나뵈올수 없었다.

여러 사람에게 물어보았으나 그이께서 계신 곳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었다.

때마침 멀리에서 누군가가 한꺼번에 여러개의 풀단을 나르고있는 모습이 눈에 띄기에 장군님께서 어디에 계시는지 모르는가고 소리쳐 물었다.

그런데 그분이 우리 장군님이실줄 어찌 알았으랴.

그이를 뵈옵는 순간 일군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모습은 김일성종합대학시절에 자신도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이라고,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무슨 일인들 마다하겠는가고, 인민을 위해 일하는것보다 더 훌륭한 일은 세상에 없다고 하시며 와산동-룡성도로확장공사장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던 위대한 평민의 모습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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