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2-16

주체108(2019) 년 12월 16일 《기사》

 

어버이의 첫 물으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하늘로 여기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장군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민관이였습니다.》

언제나 마음속에 인민을 안고 사신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락은 바로 우리 인민의 행복에 있었다.

하기에 설비 하나, 제품 하나를 보시면서도 제일먼저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부터 물어주시고 인민들이 좋다면 좋은것이라고 말씀하시던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늘 제기하시던 물음이 있다.

《인민들이 좋아하오?》

인민에게 기쁨을 주는 일이라면 그렇듯 기뻐하시고 그들이 느끼는 자그마한 불편을 아시면 인민들이 뭐라고 하겠는가고 준절히 말씀하시던 위대한 장군님.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더없는 행복과 기쁨, 가장 큰 괴로움과 분노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 집약되여있다.

그 어느 일군을 만나시여도, 그 무엇을 보시여도 먼저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하는 물음부터 제기하시고 인민들이 좋아한다는 대답을 들으신 다음에야 마음을 놓으시던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 있어서 이 물으심은 참으로 례사롭고 일상적인 사업어휘, 생활언어였다.

바로 거기에는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모든 사색과 실천의 기준으로 놓으시고 설사 억만금을 들여야 하는 일이라고 할지라도 인민들에게 리익이 되고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절대로 주저하지 않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사랑이 비껴있었다.

언제인가 한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늘 하시는 가르치심을 놓고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관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보았다.

・가장 큰 념원은 자주성이 실현된 인민의 락원 건설

・가장 큰 기쁨은 인민의 행복

・가장 큰 괴로움은 인민의 불행

・가장 큰 분노는 인민의 존엄과 리익에 대한 침해

정녕 우리 장군님은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다 바쳐 일하는것을 가장 큰 행복과 영광으로, 자랑으로 여기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자신께서 걸음도 많이 걷고 밤잠도 덜 자면서 고생을 하면 인민들이 그만큼 행복해진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삶의 신조였다.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으신 그날에도 하나의 식료품을 보시며 인민들이 좋아하는가고 정답게 물어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인민들이 좋아하오?》

위대한 장군님께서 늘 하시던 그 말씀이 오늘도 이 땅에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군들에게 늘 강조하시는 인민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여야 한다는 가르치심에서, 인민을 위해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는 당부에서 그리고 그이께서 제시하신 구호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에서 인민들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을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고 그이께서 그토록 념원하신 인민의 락원이 기어이 이 땅우에 아름답게 펼쳐지리라는것이 12월의 이 시각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굳게 자리잡는 철석의 신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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