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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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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12일 [보도]

 

거름원천을 모조리 찾아내여

 

문덕군 만흥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각오를 안고 새해농사차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협동농장들에서 집짐승배설물과 도시오물, 풀거름과 개바닥흙을 비롯한 거름원천을 남김없이 찾아 리용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뼈속깊이 새기고 분발해나섰다. 농장일군들이 올해농사대책을 면밀히 세우면서 중요하게 내세운 문제는 지난해보다 많은 거름을 생산하여 포전에 내는것이였다.

까닭이 있었다.

지난해농사정형을 분석해보면서 일군들은 아무리 기상기후조건이 불리하여도 거름을 많이 내여 지력을 결정적으로 높인다면 정보당 수확고를 올릴수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였다. 더우기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자고 해도 지력이 안받침되여야 하였다. 이로부터 일군들은 거름을 논밭 정보당 수십t씩 내기 위한 통이 큰 목표를 세우게 되였다.

방대한 일감이지만 그것을 수행할수 있는 담보가 있었다.

지난해에 양어장바닥흙을 파서 포전에 냄으로써 효과를 본것이 하나의 실례이다.

사실 지난 시기 농장에서는 원천이 부족한것으로 하여 포전에 거름을 충분히 내지 못하였고 이것은 알곡생산에 부정적영향을 미치였다.

낡은 일본새에서 교훈을 찾은 일군들은 부족되는 거름원천을 확보하기 위해 부단히 머리를 쓰는 과정에 양어장바닥흙에 눈길을 돌리게 되였다.

분석자료는 오랜 기간 두텁게 쌓인 바닥흙에 각종 미량원소와 농작물생육에 좋은 유기질성분이 충분히 포함되여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었다. 특히 린성분이 많았다.

그리하여 농장에서는 양어장바닥흙을 파서 포전에 실어냈는데 지력을 높이는데 좋았으며 나아가서 알곡생산도 늘일수 있었다.

일군들은 이 경험에 기초하여 올해 높이 세운 거름생산목표수행의 일환으로 양어장바닥흙을 대대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그들은 농장원들이 양어장바닥흙파기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현장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 이와 함께 작업반, 분조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총화평가사업을 정확히 진행하여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거름더미이자 쌀더미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한 제4작업반의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앞장서나가고있다. 초급일군들은 포전별에 따르는 거름량을 정확히 타산한데 기초하여 작업분담을 명백히 하고 모든 공정을 빈틈없이 수행해나가고있다. 이에 뒤질세라 제5작업반과 직속1분조의 농장원들도 양어장바닥흙파기에 력량을 집중하여 실적을 올리고있다.

일군들은 이미 뜨락또르수리정비 등을 예견성있게 한데 맞게 운반수단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도록 사업을 조직하고있다. 결과 농장에서는 작업을 시작한 첫 하루동안에만도 많은 량의 양어장바닥흙을 파내여 포전에 실어낼수 있었다.

일군들은 《신양2》호발효퇴비와 흙보산비료를 비롯한 각종 유기질비료생산과 영농자재확보사업도 동시에 내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결사관철할 불타는 열의에 넘쳐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농사차비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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