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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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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2일 [보도]

 

안주121호종이공장창립 4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안주121호종이공장창립 40돐 기념보고회가 1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광호동지와 공장일군들, 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안주121호종이공장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박광호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기 위한 총돌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창립 40돐을 맞는 안주121호종이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안주지구에 현대적인 종이생산기지를 일떠세울것을 구상하시고 강력한 건설력량과 과학자, 기술자들도 파견해주시였으며 공장을 훌륭히 완공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관리운영에 필요한 지도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빠른 시일안에 보강하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몸소 공장을 찾으시여 생산과 관리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였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우리 당이 나라의 종이생산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공장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었으며 현대화를 다그쳐 종이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공장의 로동계급은 지난 40년간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맡은 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성을 지니고 종이생산을 늘이기 위한 생산돌격전과 질제고운동, 집단적경쟁열풍을 일으켜 해마다 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자랑을 떨치였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이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10여개의 생산공정들을 개건현대화하였으며 수입에 의존하던 설비부분품들을 자체로 보강하여 생산장성의 돌파구를 열어놓은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나라의 종이공업발전에 기여한 안주121호종이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을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공장초급당위원장 김순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기사장 박송학동지, 부문당위원장 김영진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아안은 긍지와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더 높은 증산성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공장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세세년년 빛내여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설비마다에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고 중요생산공정들의 현대화를 더욱 다그치며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수자를 중시하는 기풍을 확고히 세우고 공장을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공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설비들을 애호관리하고 군중문화예술 및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 집단안에 혁명적기백과 랑만이 차넘치게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당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에 새겨안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으로 생산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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