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1-01

주체108(2019) 년 11월 1일 《기사》

 

숭고한 믿음어린 붓대철학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붓대가 있어야 혁명이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힘차게 전진할수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어느날 작가, 기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필가들은 대중을 계몽시키고 각성시키는 시대의 선각자들이며 대중속에 혁명의 불을 지펴주어 그들을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상전선의 전초병들이라고 교시하시였다.

바로 여기에는 문필가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최상최대의 믿음이 담겨져있었다.

격정에 넘쳐있는 작가, 기자들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로동자와 농민을 상징하는 마치와 낫을 치차라고 한다면 지식인들, 문필가들을 상징하는 붓대는 윤활유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문필가들에 의하여 혁명이 생기와 활력과 랑만에 넘쳐 힘차게 전진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붓대철학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의 붓대철학!

작가, 기자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돌이켜보면 장구한 인류력사에서 붓대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은 자못 컸다.

그래서 사람들은 《칼이 못한 일을 붓이 한다.》, 《문체는 심장을 찌르는 단도이다.》라고 하였고 또 어떤 정치가들은 문필가들을 가리켜 《사회여론을 주도하는 제왕》이라고도 하였지만 이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붓대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문필가들의 활동에 대한 완벽한 해명으로는 되지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식화하여주신 우리 당의 붓대철학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붓대의 사명과 지위, 역할에 대한 가장 과학적이며 완벽한 해명을 담고있었다.

그렇다.

사상의 힘으로 전진하고 승리하는것이 혁명이라면 그 추동력은 붓대에 의하여 담보되게 된다.

우리 당의 붓대중시사상은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더욱 빛나고있다.

당보의 편집사업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며 《로동신문》이 당의 혁명위업수행에서 항상 훌륭한 교양자, 대담한 선전자, 충실한 대변자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이뿐이 아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출판보도선전에서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정책적대가 뚜렷하며 철학적깊이가 있는 기사와 편집물들을 더 많이 창작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도 가르쳐주시고 문필전사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손길이 있어 우리 혁명의 붓대가 그토록 굳건한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따르는 길에 우리 당출판보도물이 자기의 시대적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있다는것, 이것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의 기자, 언론인들이 심장깊이 새겨안은 철리이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의 붓대중시사상을 빛나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우리 당출판보도물은 앞으로도 천만군민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믿음직한 기수, 나팔수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더욱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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