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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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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1일 [보도]

 

올해에 많은 다수확단위, 다수확자 배출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해준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다수확운동을 벌려온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에 의해 전례없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전국적으로 390여개의 농장, 4 000여개의 작업반, 1만 5 500여개의 분조가 다수확단위로 되고 10만 2 900여명의 농업근로자들이 다수확자대렬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올해에 안악군 오국, 재령군 강교, 신천군 백석, 염주군 내중, 룡천군 신암, 곽산군 렴호, 운전군 운하, 평원군 매전, 문덕군 만흥, 개천시 보부, 안변군 천삼, 금강군 현리협동농장과 숙천군 약전농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이 다수확농장의 영예를 지니였다.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 지대적특성에 맞는 다수확품종을 선정하고 유기질비료를 질적으로 생산하여 포전마다 수십t씩 실어냈다. 이르는 곳마다에서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일 목표밑에 자체의 힘으로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제작리용하는 한편 유기농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널리 받아들이는데 알곡증산의 담보가 있다는것을 명심한 이들은 모기르기와 논물관리를 개선하고 비료의 효과성을 높여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이였다.

지난해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하였던 농업근로자들과 농촌초급일군들이 불씨가 되여 다수확을 내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섰다. 그리하여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대렬이 지난해보다 훨씬 늘어났다.

숙천군 칠리농장 청년작업반, 양덕군 태흥협동농장 제5작업반, 선천군 삼성협동농장 제1작업반, 신의주시 석하협동농장 청년작업반, 배천군 향정협동농장 제8작업반, 신천군 명석협동농장 제9작업반, 안변군 사평협동농장 제3작업반, 대관군 대안협동농장 제1작업반 4분조, 안악군 덕성협동농장 제14작업반 1분조 등 많은 작업반, 분조들이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로 되였다.

이 작업반, 분조들에서는 종자성형피복기술과 벼강화재배방법, 이랑소식재배방법을 비롯한 앞선 영농방법을 받아들이면서 농작물생육상태에 따르는 비료주기를 과학적으로 하여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담당포전에서 알곡수확고를 높인 다수확자들도 많이 배출되였다.

재령군 강교협동농장 제8작업반 2분조 김진옥, 북창군 풍곡협동농장 농산제2작업반 3분조 김순실동무를 비롯한 전국의 수많은 농업근로자들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해 온 한해 정과 열을 바쳐 포전마다 다수확을 안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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