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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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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3일 [련재]

 

미래를 사랑하라 (2)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한평생 가꾸어오신 조국의 미래를 위해 천만로고를 기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이 땅에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린이들은 나라의 기둥감들이고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주인공들이라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어려서부터 잘 키워야 민족이 흥하고 나라가 강성해지며 조국이 빛나게 된다고 하시며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였다.

여기에 깊은 추억을 불러주는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수십년전 12월 어느날 구월산기슭의 자그마한 산골마을을 지나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몇명의 학생들이 징검다리를 건너 학교로 가는 사실을 목격하게 되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당 부문 일군들에게 어린이들이 돌다리를 건너 학교에 다니기가 얼마나 불편하겠는가고 하시며 어린 학생들이 아무 불편없이 학교에 다닐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주어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한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 그 개울을 건너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여라문명밖에 안된다고 말씀올렸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생이 여라문명이 아니라 한두명이라도 다리를 놓아주어야 한다고, 학생들은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인것만큼 그들을 위하여서는 아무것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그후 외진 산골마을을 감돌아흐르는 개울가에는 그 어떤 큰물에도 끄떡없는 훌륭한 다리가 일떠서게 되였고 산골마을의 학생들은 기쁨의 노래, 행복의 노래를 부르며 학교로 오갈수 있게 되였다.

비오는 날이면 물이 불어나 아이들의 학교길이 막힐것 같아 걱정은 하면서도 다리를 놓아줄 생각까지는 하지 못하고있던 마을사람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이 너무도 고마와 이 다리를 《사랑의 다리》라고 이름지어 불렀다.

우리 조국이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 자신께서는 쪽잠과 줴기밥으로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면서도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꿈과 밝은 웃음을 지켜주시려 그처럼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들이 허리띠를 더 졸라매더라도 우리 어린이들의 얼굴에만은 그늘이 지게 해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어린이들에게 영양식료품을 공급하는 문제는 그 누구도 흥정할 권리가 없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이 내놓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신념의 구호에는 비록 자기는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우리의 후대들에게만은 더 좋은 앞날을 마련해주어야 한다는 사상이 반영되여있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절세위인의 이렇듯 위대한 후대사랑에 떠받들려 온 나라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는 어려운 시기에도 콩우유차는 하루도 중단없이 사랑의 경적소리를 울리며 우리 장군님께서 정해주신 시간에 탁아소, 유치원, 학교들에 어김없이 가닿군 하였고 경치좋은 명승지들에 세워진 야영소들에서 야영기가 펄펄 휘날리는 화폭이 펼쳐질수 있었다.

그 나날 우리 조국땅에서는 이런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졌다.

 

4월도 봄명절 우리 장군님

초소의 병사들 찾아가는 길

야영을 떠나는 아이들 보며

차창에 손저어주시네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바로 여기에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한생을 초불처럼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고결한 사랑과 헌신이 그대로 비껴있는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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