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게시날자 : 2019-11-12

...목록으로
주체108(2019)년 11월 12일 [혁명일화]

 

몸소 들려주신 뜻깊은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자주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의 뚜렷한 상징으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시대어로 빛나고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기회에 어버이수령님께서 혁명령도의 전기간 변함없이 고수하여오신 투철한 자주적립장과 관련한 말씀을 하시면서 하나의 뜻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시였다.

주체76(1987)년 4월 어느날이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75돐을 며칠 앞두고 한 일군은 수령님께 새옷을 지어드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양복천 한감을 마련하게 되였다.

한동안 양복천을 들여다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이런 천으로야 어떻게 옷을 해입겠는가고 하시는것이였다.

일군은 당황하여 어쩔줄 몰라하였다.

천의 색갈로 말하면 세계적인 추세까지 연구하면서 며칠동안 고심하던 끝에 고른것이였는데 그만 우리 수령님의 마음에 들지 못했던것이다.

이 이상 좋은 색갈은 떠오르지 않고 어버이수령님께 새옷을 마련해드릴 기회마저 놓칠것 같아 일군은 지금 이런 색갈의 천으로 옷을 해입는것이 류행인데 이 천으로 옷을 해입으시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시였다.

류행이 나를 따라야지 내가 류행을 따르겠소?…

어버이수령님께서 그 천을 사양하신것이 단순히 색갈과 문양때문이 아니라는것을 직감한 일군은 가슴을 꽉 채우는 격정을 안고 그이를 경건히 우러렀다.

이 사실을 전해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말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명언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리고 이 일을 두고두고 잊지 못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 어느날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오시였다고,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도 우리 식대로 하고 생활도 우리 식대로 해나가신다고 하시면서 옷천의 색갈과 관련한 일화만 보아도 수령님께서 지니신 주체적립장이 얼마나 확고한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여오신 자주적립장, 진정 이것으로 하여 우리 혁명은 그 어떤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시종일관 주체의 한길로만 전진하여올수 있었다.

이 뜻깊은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모두에게 혁명승리의 철리, 자주의 철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되돌이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