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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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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2일 [혁명일화]

 

아이들의 궁전에 어린 다심한 사랑

 

사연깊은 만경대갈림길가까이에 자리잡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들을 위한 종합적인 과외교육교양기지인 이 궁전에도 우리 아이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어버이사랑이 뜨겁게 어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체104(2015)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개건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였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기념비적건축물로 더욱 훌륭히 변모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보시는 그이의 안광에는 시종 기쁨의 미소가 어리였다.

해빛을 받아 선명하게 빛나는 《세상에 부럼없어라!》, 《달려가자 미래로!》의 글발, 건물의 량쪽날개가 곡선을 이루어 마치 사람이 두팔을 벌리고있는듯 한 모습, 앞마당에 꾸려진 이채로운 휴식터와 잔디밭…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아이들이 안겨사는 우리 당의 품을 형상한 궁전의 외부를 화강석과 고급건재들을 가지고 장식하니 궁전자태가 품위있으면서도 정말 보기 좋다고 하시면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다른 나라에서는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건축물,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우월한가를 과시하는 기념비적건축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극장에 들리시여 그이께서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 극장을 전문예술단체들에서도 부러워할것 같다는데 나라의 왕들이 리용하는 극장은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새롭게 개건되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의 수많은 형성도안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궁전을 아이들의 동심에 맞게 개건해주시기 위하여 바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혈과 로고가 어려와서였다.

이윽고 예술체조소조실에 들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창문을 크게 만든것을 보시고 예술체조소조실벽면이 거의다 창문으로 되여있는데 이렇게 하면 겨울철에 랭기가 많이 스며들어 온도를 보장하기 힘들다고, 소조원들이 겨울철에 이런데서 훈련하면 추워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온도보장문제를 두고 깊이 마음쓰시였다.

수영관에 들리시여 수영관에 구급의료실을 꾸릴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구급의료실을 어떻게 꾸려야 하는가에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합숙을 돌아보시면서는 호실마다 세면장을 꾸려놓았지만 세면장이 작기때문에 합숙생들이 동시에 리용하기에는 불편할것이라고 하시며 세면장을 매 층에 꾸려주도록 하시였고 오락실에 들리시여서는 콤퓨터를 놓아 콤퓨터오락실로 꾸리는것이 나을것 같다고 일군들을 일깨워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학생소년들에게 사소한 불편이 있을세라 마음쓰시며 누구도 가려보지 못한 부족점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세계는 정녕 끝이 없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고보니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생각이 간절해진다고, 수령님들께 이렇게 훌륭히 개건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보여드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후대관, 혁명관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우리 아이들을 그늘 한점 없이 밝게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심장의 웨침이 터져나왔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고 하시며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어버이사랑이 있어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우리 아이들의 영원한 사랑의 궁전으로 빛날것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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