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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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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6일 [보도]

 

새로운 언제보강공법을 도입하여

 

평양건축대학에서

 

평양건축대학에서 새로운 언제보강공법을 적극 연구도입하여 자연흐름식물길인 개천-태성호물길의 제방을 보강하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과학연구사업은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하는데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사업으로 되여야 하며 과학연구성과들은 현실에 제때에 도입되여야 합니다.》

몇해전부터 개천-태성호물길의 일부 구간에서 제방의 안전성이 약화되여 물이 손실되고 물길수위가 제대로 보장되지 못하고있었다.

평양건축대학의 연구집단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고귀한 유산이며 서해안 중부지대 농업생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 개천-태성호물길의 운영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그 보강을 위한 연구사업에 달라붙었다.

연구집단은 많은 문헌연구를 진행한데 기초하여 경제적효과성이 높고 우리 나라의 현실적조건에 알맞는 합리적인 보강공법을 내놓기 위하여 서로의 지혜를 합쳐가며 탐구에 탐구를 거듭하였다.

피타는 연구과정에 분렬주입에 의한 언제보강공법을 확립할수 있었다.

이 공법은 시추기로 제방축선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구멍들을 뚫고 여기에 주입뽐프로 물에 푼 진흙을 압사하여 제방속에 반삼투막을 형성하는 공법이다.

이 공법을 도입하면 물길제방에서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물이 새여나가는것을 얼마든지 방지할수 있다.

또한 물길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을뿐아니라 세멘트대신 해당 지역의 흙만을 리용하는것으로 하여 매우 실리적이면서 경제적효과성이 높다.

건설공학부 강좌장 김영훈, 건축과학연구소 실장 함명진동무를 비롯한 연구성원들은 이 공법을 도입하는데 필요한 설비들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들은 여러 공장, 기업소를 찾아다니며 기술협의를 하고 해당 단위 기술자들과 함께 설계와 제작을 다그쳐나갔다.

해당한 세기를 보장할수 있는 소재를 구입하기 위해 누구나 뛰고 또 뛰였다.

부속품들이 높은 정밀도를 요구하는것으로 하여 그 가공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

연구성원모두가 한마음으로 아글타글 애쓰는 과정에 진흙을 물에 푸는 교반기와 시추기, 주입뽐프를 비롯한 설비들을 끝끝내 자체의 힘으로 제작해낼수 있었다.

이에 기초하여 연구집단은 현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개천-태성호물길 평원지구관개관리소의 일군들, 사천작업반원들과 힘을 합쳐가며 현장에서 위험개소들을 보강하기 위한 공사를 여러해동안 진행하여왔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수백리구간의 제방을 보강하였다.

새로운 언제보강공법에 대한 해당 부문 일군들과 개천-태성호물길 평원지구관개관리소의 일군들, 종업원들의 반영은 좋다.

이 공법의 가장 큰 우점은 물이 새는 제방을 다시 쌓지 않아도 된다는것이다.

특히 물길운영과 영농공정에 아무런 지장도 주지 않으면서 많은 자재와 로력, 설비 등 원가를 절약하고 제방의 안전성을 훨씬 높일수 있다.

지난 기간 여러 과학기술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이 공법은 현재 각지에 있는 물길의 제방들과 저수지 토언제들에서 절박하게 도입을 요구하는 공법이다.

평양건축대학 연구집단은 도입성과를 확대하여 국토환경보호사업과 농업생산에 적극 이바지해나갈 열의에 넘쳐 계속 분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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