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3-11-04

주체112(2023)년 11월 4일 《기사》

 

한평생 걸으신 포전길

 

우리 인민을 잘 먹이고 남부럽지 않게 내세우는것, 이것은 한평생 이슬에 옷자락 마를새없이 포전길을 걷고 또 걸으시며 농사일로 마음써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념원이였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하여, 우리 농민들의 보다 유족한 생활을 위하여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도 농장벌에 계신 어버이주석님의 현지지도의 자욱에는 주체83(1994)년 6월에 있은 사랑의 이야기도 새겨져있다.

서해의 세찬 바람이 포전길의 먼지를 휘몰아올리며 기승을 부리던 험한 어느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온천군 금당협동농장(당시)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이렇게 바람세찬 날씨에 험한 길을 걸으시면 어떻게 하는가고 말씀올리는 일군에게 일없다고, 인민들이 잘살게 되면 그 어떤 험한 길도 얼마든지 걸을수 있다고 하시면서 환히 웃으시였다.

잠시후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어디 강냉이밭을 좀 보자고 하시면서 천천히 포전쪽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강냉이 정보당 예상수확고에 대하여 알아보시고나서 농사를 아주 잘했다고 만족을 금치 못해하시며 다른데서도 다 여기처럼 농사를 해야 한다고, 분토를 많이 생산하여 올해농사를 잘 지어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시간은 사정없이 흐르고 바람은 여전히 세차게 불었지만 이런 바람을 많이 맞아야 풍년가을을 본다고 하시며 포전길을 계속 걸으신 어버이주석님.

정녕 세상에는 나라가 많고 나라마다 령도자들이 있다지만 위대한 주석님과 같이 오로지 인민을 위해 한평생 포전길에 계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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