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112(2023)년 10월 25일 《보도》
《더는 한 하늘아래서 살수 없다》
지난 18일 괴뢰지역의 서울에서 총궐기선포기자회견이 열렸다고 한다.
기자회견에서 대회주최자측은 《일본핵오염수 해양투기찬성으로부터 언론장악, 부자감세, 로조탄압, 농민말살 등 윤석열<정권>퇴진 사유는 차고넘친다.》고 성토하면서 10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윤석열<정권>퇴진 대행진단》을 조직하여 전국규모의 퇴진집회를 이어갈것이라고 선언했다고 한다.
이어 진행된 각 단체 대표자들의 발언에서 한 출연자는《윤석열<정부>는 일본의 저강도 핵테러에 앞잡이노릇을 한데 이어 파업한 화물로동자들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리고 건설로동자를 깡패로 몰며 무차별적인 탄압을 자행했다.》고 하면서 《그것도 모자라 미일<한>군사동맹을 가속화하여 북중로와 군사대결체제를 고조시키기까지 했다.》면서 《민생파탄, 민주주의파괴, 평화위협으로 일관하는 윤<정권>을 즉각 퇴진시키자.》고 호소했다고 한다.
다른 출연자는 괴뢰지역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국가 가운데 《류례없이 44만가구가
다른 한 단체의 출연자는 과거 일제에 의해 빚어진 강제동원피해자문제에 대한 윤석열역도의 《제3자변제안》이라는것을 거론하면서 《력대 어느 독재자도 우리 민족에 대한 일제의 만행에 대해 죄를 묻지 않겠다는 말을 감히 하지 못했다. 그런데 윤석열과 그 <정권>은 그 말을 거리낌없이 하고있다.》고 하면서 《과거를 팔아먹은자는 현재도, 미래도 팔아먹을것》이라고 단죄하였다고 한다.
이어서 기자회견장에 저저마다 나선 출연자들은 윤석열역도와 그 《정권》의 무지와 무능, 오만과 독선으로 하여 빚어지고있는 각종 《정책》들의 파탄상을 렬거하면서 《력사가 길을 잃었을 때 방향을 찾아주는것은 민중이다, 윤석열<정권>과는 더는 한 하늘아래서 살수 없다, 퇴진광장을 열어 윤석열과 그 <정권>의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폭주를 멈출것》이라고 결의해나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