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날자 : 2023-10-16
주체112(2023)년 10월 16일 《속담》
남겨둔 찬밥이 맛있는 때도 있다
다 먹지 않았다고 남겨둔 찬밥을 아쉽게 생각할수도 있겠으나 오히려 더 맛있는 때도 있다는 뜻으로서 남겨두었던 물건이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겨 이르는 말.
주체112(2023)년 10월 16일 《속담》
남겨둔 찬밥이 맛있는 때도 있다
다 먹지 않았다고 남겨둔 찬밥을 아쉽게 생각할수도 있겠으나 오히려 더 맛있는 때도 있다는 뜻으로서 남겨두었던 물건이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겨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