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날자 : 2023-10-07
주체112(2023)년 10월 7일 《우리민족끼리기사》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적망동을 단죄하는 목소리 더욱 고조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해양방류책동을 적극 옹호하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적망동을 단죄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날로 더욱 고조되고있다.
각계층은 《지난 8월 24일부터 일본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 134만t을 바다로 방류하기 시작하였다. 그 오염수가 해류를 타고 조선반도해역으로 흘러드는것은 시간문제일뿐이다.》라고 하면서 《인체와 생태계에 미치게 될 영향에 대해 심히 우려하게 된다. 하지만 윤석열정부는 <후꾸시마오염수 10가지 괴담>이라는 책을 내고 국민들의 우려를 <괴담>으로 몰아붙이고있다.》,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적극적으로 옹호하고있다.》고 비난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더우기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로 인해 앞으로 우리가 지불해야 할 비용은 가늠조차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절규하면서 《주변나라들은 핵오염수방류가 시작되자마자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전면수입금지조치를 취하고있다. 그러나 윤석열정권의 공직자들은 촬영기앞에서 수산물을 먹는 보여주기식행동만 하고있을뿐이다.》, 《국민들의 분노를 등에 업고 일본에게 방류중단 및 피해배상을 요구해도 부족할 판에 도리여 <괴담>이니, <선동>이니, <반정부행위>니 하는 말로 우리 국민하고만 싸우려 들고있다.》고 강력히 규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