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5-19

주체111(2022)년 5월 19일 《기사》

 

하나의 로선과 정책을 세워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철저히 옹호하고 실현하자면 모든 로선과 정책을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반영하여 세우고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관철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던 나날 우리 일군들이 결정을 하나 채택하고 새로운 조치를 취하여도 언제나 인민대중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 실현을 위한데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언제인가 일군들이 어느한 도소재지를 가로질러 흐르는 강상류에 경제적으로 실리가 큰 기업소를 건설할것을 예견한적이 있었다.

그곳은 기업소건설부지로서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위치였다.

강을 끼고있어 공업용수가 풍부하고 수송조건이 좋았으며 원료를 대주는 기업소도 멀지 않아 여러가지로 편리한 점이 많았다.

일군들이 한가지 우려한것은 그 강이 주민지대와 가까운데 있다는 문제였다. 하지만 오수정화대책만 잘 세우면 그것도 크게 문제될것이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강은 인민들이 리용하는 강인데 아무리 대책을 잘 세운다고 해도 마음을 놓을수 없다고 하시며 기업소건설부지를 다른 곳에서 찾아보도록 하시였다.

며칠후 기업소건설부지를 새로 정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족해하시면서 공장부지를 정하는데서 여러가지 조건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것은 그것이 인민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겠는가를 심중히 고려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경제적으로 아무리 큰 리익이 나는 일이라고 해도 인민들에게 해를 주는 일은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억만금을 얻는다 해도 조국의 한줄기 강도 흐리게 할수 없으며 더우기 인민들의 생활에 티끌만 한 영향도 미치게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였다.

오늘 내 조국땅우에 일떠선 훌륭한 재부들은 어느것이나 다 이처럼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모든것을 복종시켜온 우리 당의 정책이 구현되여 이룩된 귀중한 창조물들인것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하나의 로선과 정책을 세워도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 우리 당에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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