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날자 : 2022-05-17
주체111(2022)년 5월 17일 《혁명일화》
두고 가신 책
위대한
손수 비닐박막을 조심히 쳐드시고 벼모의 잎을 세여보신
그이의 가르치심에 모두가 고마움의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였다.
이윽고 농장원들을 몸가까이로 부르신
그날
어버이주석님께서 두고 가신 귀중한 책을 가운데 놓고 한장한장 번져가며 새 농법을 익혀가는 농장원들의 가슴속에는
주체111(2022)년 5월 17일 《혁명일화》
두고 가신 책
위대한
손수 비닐박막을 조심히 쳐드시고 벼모의 잎을 세여보신
그이의 가르치심에 모두가 고마움의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였다.
이윽고 농장원들을 몸가까이로 부르신
그날
어버이주석님께서 두고 가신 귀중한 책을 가운데 놓고 한장한장 번져가며 새 농법을 익혀가는 농장원들의 가슴속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