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5-15

주체111(2022)년 5월 15일 《기사》

 

우리의 가장 큰 재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어느 민족에게나, 어느 나라에나 제가끔 자랑하는 자기의 재부가 있다.

광활한 령토, 막강한 경제토대…

그러나 누구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재부가 우리에게 있다.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

이는 우리 혁명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절대적힘이며 우리의 끝없는 자부심이고 가장 큰 재부이다.

지난 4월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의 장엄한 광경은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을 틀어잡았고 온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열을 받는 무상의 영광으로 끓어솟는 격정을 안고 무적강군의 위풍당당한 기개를 남김없이 떨친 우리 혁명군대의 영용한 모습, 태양처럼 눈부시게 빛나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환하신 영상을 가슴벅찬 환희와 행복속에 우러르며 열광의 환호를 올리던 인민의 모습,

력사에 길이 남을 그 화폭은 온 세상 사람들에게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의 모습을 뚜렷이 새겨주었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는 무수한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나섰지만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충성다해 받들어온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이 있어 우리 조국은 언제나 자랑찬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이긴다는 억척의 신념, 우리 당따라 가는 길에서는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라는 고결한 인생관은 천만의 심장마다에 간직되여 무한한 힘과 용기가 샘솟게 하였다.

대대로 수령복, 태양복을 누리는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일심단결의 빛나는 력사를 끊임없이 수놓아가고있다.

우리는 정말 좋은 인민과 위대한 시대를 앞당겨가고있다고, 저렇듯 훌륭한 인민과 함께라면 이 세상 그 어디라도 두렴없이 갈것이라고 하시며 인민이 사는 곳 그 어디에나 사랑의 자욱을 새기시고 인민의 무한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중요당회의마다에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우리 일군들을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된 심부름군들로 키우신 그이의 손길, 인민의 생활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한 일이라면 궂은날,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며 천만금도 아낌없이 돌려주신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은 이 땅우에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더 활짝 꽃피웠다.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고 그들과 뜨거운 사랑과 정을 나누시며 언제나 휘황한 앞길만을 펼쳐주시는 경애하는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천만인민은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승리를 확신하며 신심드높이 전진의 발걸음을 내짚는것이다.

그렇다.

일심단결, 바로 여기에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두려움없이 밝은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강위력한 힘이 있으며 영원한 백승의 담보가 있다.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재부중의 재부인 일심단결, 이 불패의 위력이 있기에 오늘의 방역대전에서도 승리는 확정적이다.

 

(로동신문)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