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9-27

주체110(2021)년 9월 27일 《기사》

 

기념사진에 깃든 동지애의 세계

 

사람들에게 있어서 사진은 인생의 소중한 세부라고 할수 있다.

그 인간생활의 단편적인 세부에도 혁명동지들과 나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숭고한 동지애의 세계가 뜨겁게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동지애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을 혁명적동지애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하여야 합니다.》

주체102(2013)년 11월 우리 조국의 어느 고장보다도 많은 눈이 내리고 강추위도 제일먼저 온다는 삼지연군(당시)에 흰눈이 수북이 내려쌓인 어느날이였다.

백두대지의 맵짠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삼지연대기념비를 찾으시여 그곳에 깃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실 굳은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동행한 일군들은 력사의 그 순간을 후세에 길이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부터 그이께 삼지연대기념비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앞에서 독사진을 찍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자기들의 진정을 간절히 아뢰였다.

일군들의 절절한 청을 조용히 듣고계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럼 백두산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수령님의 동상앞에서 동무들과 같이 사진을 찍겠다고 하시며 매 일군들을 한명한명 자신의 곁에 세워주시고 력사에 길이 빛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한상 또 한상…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에는 다같이 수령님동상앞에서 집체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또다시 뜻깊은 화폭을 남기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언제나 그렇게 사진을 찍군 하시였다.

인민군대의 어느 한 부대에 가시여서는 지휘관들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찍기도 하시고 또 어느 공장에 가시여서는 로동자들과 한식솔이 되시여 같이 사진을 찍기도 하시였다. 자신의 곁으로 더 가까이 오고싶은 심정을 어쩔수 없어 자꾸 몸을 기울이는 사람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환한 미소를 짓군 하시였다.

그 력사의 기념사진들은 전하고있다.

주체조선의 새로운 100년대의 날과 달들이 과연 무엇을 원동력으로 하여 흘러왔는가를!

정녕 그것은 전사들과 인민들과 혈연의 정을 맺으시고 그 위대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세기의 기적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세의 위인상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말없이 온 세상에 웅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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