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9-26

주체110(2021)년 9월 26일 《기사》

 

기념품과 뢰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학생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도덕교양과 정서교양을 강화하여 사람들이 자기를 배워준 선생들을 존경하며 명절날에 축하편지를 보내고 찾아가 인사도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주체79(1990)년 1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교원들을 존경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울데 대한 뜻깊은 교시를 주시였다.

그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도덕교양과 정서교양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제자들이 자기를 배워준 교원들을 존경하고 례절있게 행동하는것은 사제관계에서 하나의 도덕이라고, 그런데 일부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는데 이것은 도덕이 없고 정서가 없는 행동이라고 하시였다.

가슴에 새길수록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뜻깊은 말씀이였다. 사실 적지 않은 사람들속에서는 학교를 졸업한 후에 자기를 배워준 선생님에게 찾아가 인사를 드리지는 못할망정 명절날에 축하장 한장도 보내지 않는 경우가 없지 않았다.

지어 설명절이나 선생님의 생일날 같은 때 자식들이 간단한 기념품을 준비해가지고 가려고 하면 마치 선생님에게 잘 보이려고 뢰물을 들고다니는것처럼 생각하는 부모들도 있었다.

이런 현상은 사람들속에서 정서가 메마르고 사제간의 도덕관념이 부족한데로부터 오는 경향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학생들이 설명절때나 선생의 생일날에 축하장을 보내거나 직접 찾아가 기념품을 주고 축하해주게 하면 사제관계도 좋아질뿐아니라 교원들을 내세워주는 분위기를 세우는데서도 좋을것이라고, 권한이 있는 사람들에게 물건을 섬겨바치는것이 뢰물이지 제자들이 선생에게 주는것은 뢰물이 될수 없다고 강조하시였다.

기념품과 뢰물.

이것은 사람들의 륜리도덕생활에서 서로 상반되는 개념이다.

기념품이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기념으로 주는 물품이라면 뢰물은 비법적인 리익을 위해 권한이 있는 사람들에게 남몰래 바치는 부당한 재물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날의 가르치심은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도덕과 비도덕을 갈라준 시금석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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