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9-24

주체110(2021)년 9월 24일 《기사》

 

자신의 보람이고 긍지이고 행복이라고 하시며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국토관리사업에서 다시한번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마련하려는 전체 인민의 앙양된 열의속에서 각 도, 시, 군들의 면모가 일신되고있다.

자기가 사는 향토와 마을을 더욱 살기 좋은 보금자리로 꾸리고 모든 산들을 푸른 숲 우거진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려는 사람들의 애국의 마음이 그 길우에 새겨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발자취와 더불어 더욱더 세차게 불타오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후에 복구건설을 한것처럼 전당, 전군, 전민이 떨쳐나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4(2015)년 12월 어느 한 양묘장을 찾으시였다.

그 양묘장으로 말하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해 5월에 찾으시여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크나큰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고 하시며 수십종에 달하는 종자도 보내주신 단위였다.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한해에 두차례나 양묘장을 찾으시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산림복구전투는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10년앞을 내다보아야 하는 장기적인 사업인것만큼 한두해 나무를 심어보고 성과가 눈에 뜨이지 않는다고 하여 맥을 놓아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강조하시며 오늘은 비록 고생하더라도 푸른 숲 우거진 조국산천의 래일을 생각하며 한그루한그루의 나무를 정성다해 심고 가꾸어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가 실현되면 후대들이 그 덕을 단단히 보게 될것이라고, 먼 후날 후대들은 나무심기를 국가적인 중대사, 전략적목표로 내세운 우리 당의 정책이 얼마나 정당하고 옳았는가를 푸르러 설레이는 나무들을 보며 이야기할것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자신께서 이 양묘장에 찾아온것은 이곳을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가 완벽하게 실현된 21세기 양묘장, 우리 나라 양묘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시키기 위해서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금은 지난날 낡은 지식과 방법으로 얻은 경험을 가지고 일하는 시대가 아니라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지식경제시대이라고 하시면서 이 양묘장을 세계적인 양묘장으로 전변시키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현지에서 직접 풀어주시는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후대들을 위하여 우리가 꼭 해야 할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인 산림복구전투의 성과를 위해 이렇게 일감을 스스로 찾아안으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하시면서 이것이 바로 보람이고 긍지이며 행복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절세위인의 뜻깊은 말씀에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데서 더없는 보람과 락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숭고한 뜻을 몸과 마음을 다 바쳐 기어이 실현할 불타는 맹세를 안고 내 나라, 내 조국의 모든 산들을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인민들의 애국의 열정속에 조국의 산들은 나날이 푸르러 갈것이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