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9-24

주체110(2021)년 9월 24일 《기사》

 

명승지는 아이들에게

 

우리 조국의 봉화산의 견룡호기슭에는 아이들의 즐거운 문화교양기지인 석암소년단야영소가 자리잡고있다.

이 야영소에도 우리 어린이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튼튼히 키우시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후대사랑의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주체45(1956)년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평안남도 평원군에 자리잡고있는 어느 한 호수가에 이르시여 머리도 쉴겸 배를 한번 타보자고 하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잠시나마 휴식하실수 있는 시간이 생긴것이 기뻐 일군들은 즐거운 기분으로 배에 올랐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얼마쯤 지나 배를 세우도록 하시고 쌍안경으로 동쪽기슭을 유심히 살피시다가 참 좋은 곳이라고, 저기다 소년단야영소를 짓자고 하시며 일군들에게 쌍안경으로 한번 보라고 하시였다.

뒤는 울창한 숲이 우거진 산이요, 앞은 탁 트인 맑은 호수…

이보다 더 좋은 자리는 있을상 싶지 않았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이 소년단야영소자리치고 나무랄데 없는 자리라고 말씀올리자 동무들이 마음에 든다니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도 들것 같다고 하시며 거기다 소년단야영소를 짓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후 위대한 주석님께서 직접 파견하신 건설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야영소는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이렇듯 석암소년단야영소뿐 아니라 나라의 명승지마다에 세워진 야영소들에는 후대들에 대한 위대한 주석님의 사랑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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