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9-23

주체110(2021)년 9월 23일 《기사》

 

기적창조의 위대한

 

지금 조국의 천만군민은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헤치며 승리의 신심드높이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생산적앙양으로 들끓는 인민경제 주요전구들과 나날이 오곡백과 무르익어가는 사회주의협동벌에 가보아도,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가 창조되는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 등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혁신과 위훈의 새 소식들이다.

이 얼마나 가슴벅차고 격동적인 현실인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기적창조의 불길속에 전체 인민이 가슴깊이 품게 되는 하나의 생각이 있다.

지금과 같은 사상초유의 도전과 시련속에서 우리는 과연 무슨 힘으로 이처럼 경이적인 성과들을 안아오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우리 잠시 2016년의 준엄한 투쟁의 나날들을 추억깊이 되새겨보자.

우리 조국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미쳐날뛰는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2016년.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단호히 쳐갈기실 굳센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5(2016)년 3월 려명거리건설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려명거리건설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이라고, 려명거리를 올해중에 반드시 일떠세움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밝고 창창한 래일을 내다보며 자기의 뚜렷한 앞길을 개척하는 우리의 힘을 다시금 과시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불같은 호소를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나선 건설자들과 인민군군인들은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비상한 애국의 열의를 안고 립체전, 전격전, 섬멸전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대건설전투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켰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와 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천만의 일심단결, 자력자강의 억센 힘에 의하여 려명거리는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리상거리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바로 이것이였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혼연일체의 위력, 주체조선 고유의 절대병기인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어 우리 조국은 세인이 경탄하는 기적적승리를 떨칠수 있었으며 오늘과 같은 최악의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강용한 기상으로 무섭게 솟구쳐오르며 더욱더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

얼마전 조국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공화국창건기념행사장들마다에서 펼쳐진 감동깊은 화폭들을 통하여 세계는 주체조선의 진정한 힘을 다시금 깨닫게 되였을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전체 인민이 터치는 환호성, 그이를 좀더 몸가까이에서 뵈오려고 물밀듯이 달려가는 환호군중, 당중앙위원회청사앞마당에서 단란한 한식솔처럼 그이를 에워싸고 다가선 평범한 근로자들과 나어린 소년단원들 …

이처럼 자기 령도자를 한마음으로 따르며 받드는 인민이 이 세상 또 어디에 있으랴.

세계가 알수도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이 바로 여기에 있다.

자기 수령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을 맺고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인민의 다함없는 충성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준엄한 격난을 뚫고 눈부신 승리를 이룩해가며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는것이 아닌가.

그렇다.

주체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때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반드시 천하제일강국,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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