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9-14

주체110(2021)년 9월 14일 《기사》

 

최중대정책, 최고의 숙원

 

오늘도 우리 인민은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중요한 의정으로 토의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소식을 뜨거운 격정속에 돌이켜본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마디마디 후대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맥박치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전체 인민이 사무치게 새겨안은것은 무엇이였던가.

지금과 같은 최악의 시련과 난관이 겹쳐든 엄혹한 상황에서 다름아닌 후대들을 위한 또 하나의 사랑의 조치를 취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끝없는 후대사랑의 세계였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후대관을 그대로 이으시고 우리 어린이들을 억만금의 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시며 세상에 없는 후대사랑의 새 력사를 써오신 경애하는 원수님.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였을 때 하신 말씀이 오늘도 우리모두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당에서 오늘날 모든것이 10년, 20년전보다 풍족해서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그토록 중시하고 학생소년궁전과 학생소년회관, 소년단야영소, 학생가방공장 건설 및 개건사업 등을 선차적문제로 틀어쥐고 밀고나가는것이 아니다. 새 세대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것이 우리 혁명의 장래운명을 결정짓는 매우 중대한 문제로 되기때문에 우리 당은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할수 있는것을 다하고 무엇을 하나 해도 최상의 수준에서 해주자는것이다.

바로 그것이였다.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우리 후대들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비상한 의지를 지니셨기에 그이께서는 후대들의 고운 꿈과 아름다운 희망을 꽃피워주시려 이 땅에 길이 빛날 후대사랑의 불멸의 화폭을 아로새기시는것이 아니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소년단원들을 위한 성대한 경축행사를 마련해주신 감동깊은 이야기이며 부모없는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자그마한 그늘이 질세라 온 나라 방방곡곡에 육아원과 애육원을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주신 사랑의 전설, 뜻밖의 자연재해로 불행을 당한 북변땅아이들이 잠시나마 설음을 느낄세라 꿈같은 등산야영의 길로 불러주시고 쏟아지는 찬비에 온몸을 적시며 우리 아이들에게 안겨줄 아동병원건설사업을 지도해주신 그 눈물겨운 이야기.

어찌 이뿐이랴.

우리 학생들이 등교길에 메고다니는 소나무책가방이며 매일매일 10점꽃을 피워가는 민들레학습장과 해바라기학용품에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 어버이의 사랑이 깃들어있던가.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은 이 땅의 수백만어린이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뜨거운 열과 정으로 보살펴주시는 온 나라 어린이들의 어버이시며 그이의 사랑이야말로 저 하늘의 태양에도 다 비길수없는 가장 열렬하고 위대한 사랑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라고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엄한 영상을 우러르며 조국의 천만군민은 굳게 확신하였다.

후대들을 잘 키우는것을 최중대정책으로, 최고의 숙원으로 여기시고 위대한 후대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내 조국은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더욱 활짝 꽃펴나는 어린이들의 왕국으로 더욱 아름답게 전변되리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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