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9-13

주체110(2021)년 9월 13일 《혁명일화》

 

자연풍치를 보시며 펼치신 구상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물방아골밀영에서 활동하시던 때였다.

어느날 그이께서는 대원들에게 날씨도 좋은데 모두 산에 올라가 휴식하자고 하시였다.

해빛이 부채살처럼 숲속에 비쳐들고 어디선가 꽃향기가 풍겨왔다.

아름드리나무들과 그 주변에 피여난 소담한 진달래는 대원들의 마음을 즐겁게 하였다. 조국산천의 아름다움에 심취되여있는 대원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주석님께서 문득 동무들은 아름다운 조국의 산발을 타면서 무슨 생각을 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뜻밖의 물으심에 대원들은 서로 얼굴만 쳐다보았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그들에게 혁명가는 그 어디에 가서나 조국을 사랑할줄 알아야 하며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그 무엇인가 보람있는 일을 해야 하겠다는 결심과 포부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이 아름다운 조국의 경치를 감상하면서 해방된 조국땅우에 인민의 락원을 건설할 생각을 했다고, 이 산에만 하여도 얼마나 많은 나무가 자라고있는가, 이 자원을 우리 손으로 개발하여 인민들의 생활에 리용한다면 우리 인민은 참으로 잘살게 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아름다운 자연풍치를 보시면서도 해방된 조국땅에 펼치실 인민의 락원을 구상하시는 어버이주석님을 우러르는 대원들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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