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9-13

주체110(2021)년 9월 13일 《기사》

 

깊이 심어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조국의 자랑찬 력사속에는 우리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깊이 심어주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로고가 깊이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은 우리의 힘,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온 세계에 앞서나가는 민족자존의 정신이며 최첨단돌파의 정신입니다.》

주체88(1999)년 9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전기기구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어디에서나 자체의 힘으로 생산을 정상화하려는 로동계급의 힘찬 숨결이 맥박쳐오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립중인 수수한 하나의 개페기를 만져보시면서도 농촌문화주택들에서 밥을 지을 때에 전기곤로에 련결하고 밥을 다한 다음에는 밥을 덥히는데 쓸수 있겠다고 하시며 몸소 쌍둥이개페기라고 그 이름도 지어주시였다.

그리고 농촌문화주택에 쓸 전기밥가마를 보아주시면서는 우리의것이 제일이라고, 농촌실정에 맞게 잘 만들었다고 거듭 치하하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치하에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이러한 그들을 정넘친 눈길로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앞으로 이런 훌륭한것을 많이 만들어 인민들에게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자신께서 앞으로 공장을 도와주겠으니 우리 함께 신심을 가지고 멋진 전기제품들을 만들어보자고 더 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기조작기구를 만드는 공정앞에서 로동자들의 작업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시였다.

그러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공장일군에게 지금과 같이 어려운 때 어떻게 되여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었는가고, 그 비결을 좀 들어보자고 이르시였다.

공장의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 자기들이 어느 한 나라에 설비를 사러 갔을 때 터무니없이 값을 엄청나게 올리더라는것, 그것이 너무도 괘씸하여 면담석상에서 우리는 너희들것을 사가지 않고 기어이 자체로 만들겠다고 했더니 어디 만드는가 보자는 식으로 코웃음을 치더라는것, 그래서 민족적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무조건 해내야겠다는 각오를 가지게 되였다고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매우 통쾌하신듯 말을 잘했다고, 그것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라고, 남을 넘겨다보는것은 망국의 길이라고 하시고나서 일군들을 향하여 자존심이 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나 같다고 하시였다.

아직 모든것이 부족한 때에 우리 당이 왜 자력갱생의 구호를 더 높이 쳐들었으며 그 정신을 버리게 되면 우리모두의 운명이 어떻게 될것인가를 똑똑히 새겨주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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