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9-12

주체110(2021)년 9월 12일 《기사》

 

위인의 숭고한 후대사랑

 

주체66(1977)년 4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선물교복을 타입은 학생들의 모습을 보아주시려고 안주시 연풍고등중학교(당시)를 찾으시였다.

갖가지 색갈의 맵시있는 선물옷을 곱게 차려입은 학생들로 하여 학교마당은 하나의 아름다운 꽃밭을 련상시켰다.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웃음꽃을 한껏 피우는 학생들의 행복에 넘친 모습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는 어버이주석님 안광에는 기쁨이 어리였다.

시종 만족을 금치 못해하시던 어버이주석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내 60평생에 기쁜 날이 며칠 되지 않는데 오늘처럼 기쁘기는 처음이라고, 정말 내 마음이 이렇게 즐겁기는 처음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동행한 일군들은 저도모르게 눈굽이 후더워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는 그 나날 어머님께서 손끝으로 마련해주시였던 돈 20원으로 헐벗은 아동단원들의 옷을 해입히시고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 회의의정으로 연필문제를 토의하도록 하신 위대한 주석님,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그이의 후대사랑속에 조국의 미래가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는것이 아닌가.

이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몸소 사진기를 드시고 새옷입은 학생들의 사진을 찍어주시였다.

사진속에서 꽃송이마냥 활짝 웃는 학생들의 행복넘친 모습,

거기에는 단순히 새 교복을 받아안은 그들의 기쁨만이 아닌 절세위인의 숭고한 후대사랑속에 끝없이 밝고 창창할 조국의 래일의 모습이 비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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