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7-23

주체110(2021)년 7월 23일 《기사》

 

새로 생겨난 주택구역

 

한평생 우리 과학자들을 제일 귀중히 여기시고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과학자들의 살림집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주체72(1983)년 3월 어느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몸소 과학지구건설사판을 보아주시면서 과학자들의 살림집건설과 관련하여 은정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과학지구건설사판에서 한 고개길 오른쪽을 가리키시며 그곳에 현대적인 고층살림집들을 건설하는것이 좋겠다고, 그 지대를 과학자주택지구로 만들어놓으면 평양에서 나오면서 왼쪽은 과학원(당시)청사구역이고 오른쪽은 살림집구역으로 되는데 보기에도 좋을것이라고 하시였다.

순간 그 자리에 있던 과학원 일군들은 속으로 무릎을 쳤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짚으신 위치가 어느모로 보나 주택지구로서는 더없이 안성맞춤한 곳이였던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자리를 보고 또 보면서 과학원 일군들은 새로 일떠설 과학자살림집들을 기쁨속에 그려보았다.

그러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또다시 은정깊은 교시를 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과학자들에 대한 한없는 사랑을 담아 과학지구에 새로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함께 과학자들이 지금 살고있는 집들도 깨끗하게 보수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살림집보수에 필요한 자재는 자신께서 다 보장해주겠다고 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의 이렇듯 각별한 관심과 은정속에 몇달후 과학지구에는 훌륭한 고층살림집들이 일떠서게 되였으며 과학자주택구역이 새로 형성되게 되였다.

과학지구에 일떠선 현대적인 주택구역, 그것은 우리 과학자들을 위해서라면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손길아래 솟아난 행복의 보금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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