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7-22

주체110(2021)년 7월 22일 《기사》

 

보배라 불러주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인들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구현한 빨찌산식공격전법으로 싸워 경기마다에서 승리만을 떨쳐야 합니다.》

주체50(1961)년 7월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로동신문》에 실린 신금단선수의 국제경기소식을 보게 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맞다드는 세계륙상강자들을 모두 이기고 단연 우승을 쟁취하여 조선민족의 슬기와 기상을 떨친 신금단선수가 너무도 장하시여 몸소 해당 부문 일군들을 전화로 찾으시고 그에 대한 은정깊은 교시를 주시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지금 신금단동무의 몸이 어떤가고, 오늘 《로동신문》에 실린 국제륙상경기소식을 보았는데 매우 감동되였다고 하시며 아마 경기전부터 몸이 좋지 못한것 같은데 지금은 어떤가고 평범한 체육인의 건강상태까지 친히 걱정해주시였다.

그러시고나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번 경기에서 거둔 성과를 축하한다고, 우리의 보배라고 하시며 신금단선수에게 최상의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평양에 있으면 신금단동무를 한번 만나보겠는데 출장나와서 만나지 못하니 이번에 국제경기에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신금단동무에게 축하한다고 전해주라고, 약을 써야 된다면 약을 쓰고 휴양도 보내여 휴식시키는것이 좋겠다고 거듭 사랑의 교시를 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를 전달받으며 신금단선수는 감격의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친부모도 미처 알지 못했던 재능의 싹도 꽃피워주시고 국제경기무대에 당당히 내세워주시였으며 걸음걸음 보살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의 손길이 아니였다면 어찌 오늘의 성과를 생각이나 할수 있었으랴.

그로부터 2년후 제1차 가네포에 참가하는 체육인들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경기에서 강한 의지를 발휘하려면 신금단선수와 한필화선수들의 모범을 본받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 창성에 가있을 때 모스크바 즈나멘스끼형제상쟁탈 국제륙상경기대회 소식을 신문에서 보았다고, 그때 금단동무가 몸에 열이 났으나 곤난을 극복하고 투쟁하여 조국의 영예를 떨친데 대하여 감동되였다고 하시며 동무들도 이번에 가서 신금단동무와 같이 강의한 투지를 발휘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참으로 하늘의 태양과도 같이 뜨겁고 열렬한 사랑을 지니신 어버이수령님의 따사로운 품이 있었기에 신금단선수는 그후에도 세계가 다 아는 륙상계의 《3관왕》으로, 11차례의 세계 새 기록보유자로 이름을 떨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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