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7-22

주체110(2021)년 7월 22일 《혁명일화》

 

귀중한 지침

 

주체101(2012)년 5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창전거리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한 식당에도 들리시였다.

식당내부를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문득 걸음을 멈추시고 한 의자에 앉으시여 무엇인가 가늠해보시더니 동행한 일군들에게 어서 앉아보라고 이르시였다.

일군들은 그이께서 이르신대로 저저마다 자리를 잡고 의자에 앉았다.

의자에 앉은 일군들을 한동안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런데 앉아 식사를 하게 되면 인민들이 몹시 불편을 느끼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제서야 일군들은 그이께서 어찌하여 의자에 앉아보라고 하시였는지 그 까닭을 알게 되였다.

앉아보니 의자등받이가 직선으로 되여있어 불편하였던것이다.

이윽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앞으로 가구를 설계하거나 제작할 때 인민들이 리용하기에도 편리하고 보기에도 좋게 해야 한다고 정겹게 말씀하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그이께서 하신 그날의 가르치심은 인민을 위한 사업을 전개해나감에 있어서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귀중한 지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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