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7-21

주체110(2021)년 7월 21일 《기사》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품을 들여 마련해주신 귀중한 밑천들이 은을 내게 하여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한 념원이였으며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주체102(2013)년 7월 어느날에 있은 이야기다.

끊임없는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도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다.

이른아침부터 이미 계획되여있던 2개 대상에 대한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전중에 2개 대상에 대한 지도사업을 더 하려 한다고 하시면서 일정에 대해 알려주시였다.

결국 한나절동안에 4개 대상에 대한 지도사업을 하시려는것이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쌓인 피로를 푸실사이 없이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을 우러를수록 일군들의 마음은 무거웠다.

그이께 언제 한번 잠시의 휴식도 보장해드리지 못하는 안타까운 심경에 휩싸인 일군들은 너무 무리하지 마실것을 간절히 아뢰였다.

한동안 아무 말씀도 없으시던 그이께서는 나직한 어조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를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내가 맨 앞장에서 관철해나가야지 누가 나를 대신해주겠는가고.

그러시고는 현지지도의 길을 또다시 이어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맨 앞장에서 관철해나가는것을 숭고한 사명감으로 간직하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서라도 이 땅에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는 철석의 의지로 초강도강행군길을 재촉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길은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길,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리념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은혜로운 사랑의 길인것이다.

실로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기어이 풀어드리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이 땅에선 인민의 모든 꿈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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