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7-20

주체110(2021)년 7월 20일 《기사》

 

체육과학을 중시해야 한다

 

일찌기 나라의 체육발전에서 체육과학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명철하게 통찰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체육인들의 훈련과 경기에서 체육과학을 빨리 발전시키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체육과학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훈련과 경기를 과학적으로 지도하여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어느날 체육부문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24차 세계녀자속도빙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우리 나라 선수들의 경기성과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

일군들이 2.8체육단(당시)선수가 녀자 1 500m경기에서 1등을 하고 종합2등을 하였다고 말씀드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단히 만족해하시며 세계녀자빙상선수권대회에서 이처럼 큰 성과를 거둔것은 그 선수가 처음일것이라고, 그것은 조선의 자랑이며 아시아의 긍지라고 기쁨어린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어 3 000m경기에서 3등을 한 선수의 기록이 얼마인가고 물이시였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가 조국에서 세운 기록대로 달렸더라면 얼마든지 1등을 할수 있었을것이라고 하시며 못내 아쉬워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그 선수가 경기에서 자기의 기록을 다 내지 못한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선수의 기록이 떨어진 원인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그의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는것을 알면서도 세계선수권대회와 같은 큰 국제경기에 내보내면서 왜 해당한 대책을 세우지 않았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니 그 선수가 얼마나 고심하였겠는가고 하시며 그는 조국의 명예를 위하여 자기의 몸을 돌보지 않고 마지막까지 경기를 인내성있게 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조국의 명예를 위하여 끝까지 이악하게 경기를 하였을 그 선수를 그려보시는듯 장군님께서는 한동안 말씀이 없으시였다.

평범한 선수의 경기성적에 대하여 그처럼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자기들의 그릇된 사고관점에 대하여 심각히 돌이켜보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책에 잠겨있는 일군들에게 선수들이 육체적으로 기술적으로 잘 준비되여있다고 하여도 의학적으로 안받침하지 않으면 경기에서 자기의 능력을 다 발휘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체육의료부문 일군들은 운동과정에 일어나는 인체의 생리적변화를 연구하여 선수들이 경기에서 최대의 능력을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체육은 과학적토대에 기초하여야 발전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맹목적으로 훈련이나 강하게 내미는 식으로 하여서는 경기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고, 교훈을 찾고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날의 가르치심이 있었기에 우리 나라 체육부문에서는 체육과학, 체육의학을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났으며 우리의 체육은 더 높은 단계에로 비약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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