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4-05

주체110(2021)년 4월 5일 《기사》

 

우리 주석님의 수첩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늘 수첩을 가지고다니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회의장에서 언제나 수첩을 펼쳐들고 담화를 하시고 기록하시였으며 구상하시였다.

어버이주석님께서 한평생 가지고다니시던 수첩에는 그이의 특이한 경제지도방법이 소중히 담겨있었다.

언제인가 어버이주석님께서 건설부문의 예비를 찾기 위해 로동자들과 무릎을 마주하신적이 있었다. 모두가 앞을 다투어 일어나 여러가지 창발적의견들을 내놓았다. 이날 어버이주석님의 자그마한 수첩에는 수천세대분의 막대한 예비가 하나하나 수자로 기록되였다.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이렇게 나라살림살이를 하시였고 인민생활을 돌보시였으며 경제관리를 개선해나가시였다.

그이의 수첩에는 다 있었다.

어느 한 철생산기지의 생산실태가 적혀있는가 하면 동부지구 철길로선의 기차굴개수도 있었고 평범한 농민이 두서없이 이야기한 콩재배경험이며 이름없는 마을의 인구통계도 있었다. 자그마한 지방산업공장의 기대배치정형이 있는가 하면 농촌녀성의 소원도 있었다.

그이께서 수첩에 한자한자 적어가실 때면 나라의 구체적인 경제실태와 인민생활정형이 하나로 종합되고 그만큼 인민의 행복이 꽃펴났다. 그이의 수첩이 한장한장 번져질 때면 우리 조국이 비약적인 발전에로 내달렸고 사회주의완전승리의 날이 앞당겨졌다. 어버이주석님의 보풀인 수첩이 하나둘 늘어날수록 그이의 현지지도로정은 더 늘어나고 로고도 더 커갔다.

정녕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늘 가지고다니시던 그 수첩은 그이께 있어서 나라경제의 기초, 국력의 밑뿌리는 다름아닌 인민이였음을 말해주는 력사의 기록장인것이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