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4-03

주체110(2021)년 4월 3일 《기사》

 

기다리시는 좋은 소식​

 

위인의 만족과 기쁨은 어디에 있을가.

여기에 인민의 풍족한 생활과 행복한 모습에서 자신의 만족과 기쁨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적풍모에 대한 가슴뜨거운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주체101(2012)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에 현대적이면서도 산뜻하게 일떠선 만수교고기상점을 찾으시였다.

비내리는 궂은날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몸소 상점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상점일군들과 봉사자들은 뜨거운 격정으로 설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들의 인사에 답례하시며 동행한 일군들과 함께 상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건축미학적으로 흠잡을데없이 시공된 궁전같은 상점내부와 인민들의 편의를 최대한으로 보장할수 있게 진렬된 상품들과 시설물들…

2층 매장들을 기쁨속에 돌아보시고 3층 로대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변경치가 아주 좋다고, 고기상점자리가 명당자리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고기상점이 마음에 든다고, 인민군대에서 이번에 인민들을 위하여 좋은 일을 또 하나 하였다고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수고를 뜨겁게 헤아려주시였다.

상점건설에 바치신 자신의 로고와 심혈은 묻어두시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하였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대소한의 추위속에서도 만수교고기상점건설장에 나오시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그날이 삼삼히 떠올랐다.

몇달전 1월 어느날 건설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설계가들이 미학적인 측면만을 중시하고 인민들의 편리를 보장하는 문제를 소홀히 한데 대하여 엄하게 지적하시였다.

일군들은 그만 깊은 자책속에 머리를 들수 없었다.

그러는 그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시공에서 인민성, 친절성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을 비롯하여 상점안에 있는 식당주방의 위치와 상점간판과 같은 세부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1월에 이어 3월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상점건설장에 또다시 나오시여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는 건설정형을 세세히 살펴보시면서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이렇게 되여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번듯하게 일떠선 만수교고기상점이였던것이다. …

지난날들을 돌이켜보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상점운영을 담당한 단위의 일군들에게 고기상점의 운영과 상품보장사업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인민들이 만수교고기상점의 덕을 본다는 좋은 소식을 기다리겠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다리시는 소식,

정녕 그것은 이 땅우에 일떠서는 로동당시대의 새로운 창조물들에서 마음껏 만복을 누려가는 인민의 소식, 기쁨넘친 인민의 웃음이였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