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2-20

주체110(2021)년 2월 20일 《기사》

 

일심의 대화원을 가꾸시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결론에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 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가는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이 땅우에 일심의 대화원을 가꾸어가시며 위민헌신의 자욱을 끝없이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뜨겁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주체107(2018)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시였을 때이다.

삼복의 무더위속에서 양묘장을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대군인부부의 가정에도 들리시였다.

친어버이의 사랑으로 제대군인안해의 병사시절자랑도 다 들어주시고 아들애의 학교길까지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만족속에 종업원살림집과 양묘장종합편의시설까지 구체적으로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종업원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으면 하는 제대군인부부의 청도 받아주시며 한명도 빼놓지 말고 사진을 찍는데 참가시키라고 한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너무도 꿈만 같은 소식에 접하고 눈물로 두볼을 뜨겁게 적시며 기념촬영장으로 어푸러질듯 달려온 양묘장의 종업원들과 가족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어둠이 깃들기 시작한 촬영장에서 승용차의 전조등까지 켜가시며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영광의 그 화폭을 텔레비죤화면에서 뵈오며 온 나라 인민은 크나큰 격정에 휩싸여있었다.

정녕 그날의 화폭은 령도자와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쳐진 내 조국의 참모습을 가슴뿌듯이 안아보게 한 뜻깊은 화폭이였다.

조선인민군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신 그날 전투임무수행중에 희생된 비행사의 아들과 영광의 대회장에서 이름을 지어주셨던 어린이를 사랑의 한품에 꼭 껴안아주시던 화폭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영광의 땅 삼지연시에 뿌리를 내린 세쌍둥이처녀들을 만나주시고 좋은 배필을 만나 가정을 이루면 자신께 꼭 편지를 쓰라고 하시던 그날의 다정하신 말씀, 섬초소를 찾으시여 평범한 군관의 자식을 품에 안으시고 환히 웃으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모습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정녕 이 땅우에 펼쳐진 가슴뜨거운 화폭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과 우리 인민이 맺은 혈연의 정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이며 세상이 경탄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이 무엇으로 하여 그토록 공고한것인가를 실생활을 통하여 보여주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천만군민은 일심단결의 위대한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운명도 미래도 모두 맡기고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한길을 따라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을 튼튼히 다지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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