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1-12

주체110(2021)년 1월 12일 《기사》

 

불굴의 신념으로 삶을 빛내인 견결한 혁명가

 

우리 혁명의 첫 세대들의 전렬에는 혁명가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자기의 신념과 지조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권선생님의 숭고한 모습도 빛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형권동지는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으로,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님께 충성다한 견결한 공산주의자였습니다.》

일찍부터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제시하신 무장투쟁로선을 받들고 조선혁명군에 입대하신 김형권선생님께서는 무장소조를 이끄시고 국내에로 진출하시여 광범한 군중들속에서 정치활동을 힘있게 벌리시였다.

지금도 귀를 기울이면 금시 들려올것만 같은 파발리의 총소리!

김형권선생님께서는 악질순사부장 《오빠시》놈의 가슴팍에 복수의 총탄을 안기시고 주재소앞에서 모여선 군중들앞에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잃었던 나라를 찾기 위하여 모두가 손에 무장을 들고 싸워야 한다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김형권선생님의 그날의 연설은 국내인민들을 반일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커다란 고무적힘으로 되였으며 오늘도 선생님의 불굴의 혁명정신을 말하여주는 력사의 메아리로 높이 울리고있다.

대담무쌍한 군사활동과 정치사업으로 국내인민들을 반일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시던 김형권선생님께서는 변절자의 밀고로 그만 일제경찰놈들에게 체포되시였다.

김형권선생님께서는 옥중에서도 투쟁을 멈추지 않으시였다.

어느날 김형권선생님께서 옥중에서 위대한 주석님께서 령도하시는 조선인민혁명군의 눈부신 활동에 대한 소식이 실린 한장의 신문을 받아보시였다.

김형권선생님께서는 이날 수감자들에게 지금 김일성장군이 수많은 무장부대를 거느리고 일제를 때려부시고있다고, 그러니 우리 나라가 해방된다는것은 불보듯 한 일이라고, 우리모두 조국해방의 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더 억세게 싸우자고 호소하시며 쇠약해지신 몸이였으나 초인간적인 힘과 의지로 단식투쟁을 비롯한 대중적인 옥중투쟁을 지도하시였다.

김형권선생님의 굳센 신념과 의지를 꺾어보려고 놈들이 악착한 고문을 들이대였으나 선생님께서는 네놈들이 우리를 죽일수는 있다, 그러나 밝아오는 태양의 빛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지 못할것이다, 이제 그 빛은 얼었던 조국땅을 녹이고 만물을 소생시킬것이다, 그날은 꼭 오고야만다고 하시며 조선독립만세를 소리높이 웨치시였다.

김형권선생님의 이 웨침은 위대한 주석님에 대한 불같이 열렬하고 티없이 깨끗한 충실성과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의 분출이였다.

그처럼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시고 위대한 주석님을 열렬히 흠모하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권선생님께서는 장기간의 옥중생활과 원쑤들의 악착한 고문으로 조국해방의 날을 보지 못하시고 주체25(1936)년 1월 12일 옥중에서 생을 마치시였다.

정녕 김형권선생님의 생애는 혁명승리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빛나는 고결한 한생이였으며 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 백절불굴의 혁명절개의 고귀한 모범이였다.

불굴의 혁명신념으로 수놓아진 김형권선생님의 고결한 생애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조국인민의 영웅적투쟁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