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1-11

주체110(2021)년 1월 11일 《기사》

 

우리 장군님과 4부자운전수

 

우리 인민들은 정말 좋은 인민이라 하시며 인민을 한없이 귀중히 여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조국인민들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정말 좋은 인민입니다.》

수십년전 7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드넓은 대지로 전변된 어느 한 협동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거창한 대자연개조전투에 참가하여 애국의 마음을 바친 사람들의 위훈부터 먼저 뜨겁게 헤아려주시였다.

그리하여 공훈뜨락또르운전수인 아버지와 그의 아들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집떠나 고생하는 자식을 오래간만에 만나는 혈육의 심정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을 자애에 넘치신 눈길로 바라보시며 토지정리에는 얼마나 동원되였는가고 정깊은 어조로 물으시였다.

꿈만 같은 일을 당하여 몸둘바를 몰라하며 공훈뜨락또르운전수가 4년동안 동원되였는데 토지정리가 끝날 때까지 계속 일하겠다고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이 볼수록 대견하신듯 좋은일이라고, 용타고 정을 담아 치하하시였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두달도 아닌 4년세월 자기 집안일보다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하루빨리 꽃피울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사회주의대지를 한치한치 넓혀가는데 자기들을 묵묵히 바쳐온 그들이였다.

이들이 걸어온 기쁨과 시련의 무수한 언덕들을 더듬어보시는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의 어깨를 다정히 어루쓸어주시며 집을 떠나 몇해동안 다른데 와서 일하는것이 간단하지 않다고, 이들이야말로 훌륭한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한생 무쇠철마를 다루며 흙더미들을 쭉쭉 밀어내던 억대우같은 사나이들이 끝내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를길 없어 대해같은 어버이품에 와락 안겨들며 오열을 터치였다.

평범한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친혈육의 정을 아낌없이 부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 그 눈물겨운 광경앞에서 일군들도 눈굽을 훔치였다.

이 세상 만복을 한가슴에 안은것만 같은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4부자운전수는 가슴들먹이며 위대한 장군님께 앞으로 일을 더 잘하겠다고 거듭거듭 맹세를 다지였다.

헤여지기가 못내 아쉬우신듯 4부자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들을 따뜻한 어조로 격려해주시며 토지정리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화폭을 남겨주시였다.

한 평범한 로동자가정이 걸어온 애국헌신의 길을 웅심깊이 헤아리시여 그늘 한점 없는 벌판에 오래도록 서계시며 뜨거운 정을 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진정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좋은 인민은 없다고 늘 외우시며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으로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헌신의 그 길은 이처럼 걸음걸음 인민에 대한 다함없는 정과 열로 천만의 대오를 혁명위업수행에로 이끈 일심단결의 천만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뗄래야 뗄수 없는 인연을 맺은 일심단결의 대오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중심으로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있는것이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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