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10-17

주체109(2020) 년 10월 17일 《기사》

 

첫 포성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온 나라 인민이 15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였던 주체98(2009)년 9월 16일이였다.

이날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이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15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된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저도 모르게 젖어들었다.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강국에서 살게 하시려고 150일전투의 진두에 서시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강행군길을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격정으로 마음이 후더워질수록 그이께서 단 하루만이라도 편히 쉬시였으면 하는것이 일군들모두의 간절한 소원이였다.

그런데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너무도 뜻밖이였다.

그이께서는 우리는 150일전투에서 승리하였다고 하여 순간도 긴장성을 늦출수 없다고 하시면서 150일전투에서 승리한 기세로 년말까지 100일전투를 계속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150일전투에서 100일전투에로, 공격에서 또다시 공격에로!

일군들의 심장은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래일 인민군군인들이 일하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시찰하려고 한다고, 그리하여 100일전투를 위한 준비사격의 첫 포성이 인민군대에서 울려퍼지게 하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을 진두지휘하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높이 울려주신 150일전투승리의 함성은 이렇게 100일전투를 위한 진격의 첫 포성으로 이어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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