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9-15

주체109(2020) 년 9월 15일 《기사》

 

풍요한 농사작황에서 더없는 기쁨을 찾으시며

 

주체80(1991)년 8월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온성군 왕재산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이른아침 농장의 논벼포전을 돌아보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농사가 잘되였다고 하시면서 이곳 일군들에게 그 비결에 대해 물으시였다.

어느해인가 위대한 주석님께서 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을 때 교시주신대로 벼농사를 지어 해마다 정보당수확고가 올라갔다는 일군의 대답을 기쁨속에 들어주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보다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주시고나서 강냉이포전으로 향하시였다.

어디를 보나 하나와 같이 풍요한 작황을 이룬 강냉이밭에 이르시여 강냉이품종에 대해서도 물어주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자신께서 보기에는 여기 포전에서는 12t도 더 날것 같다고 하시였다.

이윽하여 다른 강냉이밭도 돌아보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농장의 농사작황을 만족속에 바라보시며 왕재산협동농장처럼 강냉이가 잘된 농장은 처음 본다고, 오늘 왕재산협동농장에 와서 강냉이가 탐스럽게 잘된것을 보니 여기를 뜨고싶지 않다고 교시하시였다.

어느 한 협의회에서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자신께서 이번에 왕재산협동농장 강냉이밭을 돌아보고 너무 탐스러워 밭을 계속 돌아보고싶었고 밭머리에 자리를 펴고 누워자고싶은 생각도 났댔다고 교시하시였다.

이에 대해 전해들은 농장의 일군들은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

행복에 넘친 인민의 웃음소리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시였으면 위대한 주석님께서 풍요한 농사작황을 바라보시며 밭머리에 자리펴고 누워쉬고싶은 생각까지 하시였을가 하는 마음속충격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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