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9-15

주체109(2020) 년 9월 15일 《기사》

 

멋쟁이백화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개업을 앞둔 대성백화점을 찾아주신 날은 주체108(2019)년 4월의 어느 일요일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대판백화점이 훌륭히 꾸려진 결과 수도시민들에게 질좋은 갖가지 식료품들과 의복, 신발들, 가정용품과 일용잡화들, 학용품과 문화용품들을 더 많이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백화점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일먼저 관심하신것은 우리의것, 우리의 제품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가 만든 식료품들을 보기만 하여도 흐뭇하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 식료공장들에서 생산하는 식료품의 질과 포장이 세계적수준이라고, 우리 식료품이 많이 발전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지은옷매대에 가시여서는 우리 나라에서 생산한 지은옷들을 먼저 살펴보시였고 학용품매대에 가시여서는 민들레학습장도 있다고 기뻐하시였다.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랭동고기식료품매대에서 먼저 헤아리신것은 인민들의 식생활에 리용될 랭동제품의 온도가 잘 보장되는가 하는것이였고 일용잡화매대에 이르시여 그이께서 평가해주신것도 손님들이 필요한것을 쉽게 찾을수 있게 상품을 품종별로 진렬대에 걸어놓는 식으로 진렬해놓은것이였다.

손님들의 요구에 따라 상품포장을 여러가지 형식으로 잘 해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꽃은 묶음으로 포장해주어야 한다는데 대하여서까지 세세히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실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인민들이 좋아하겠는가, 인민들의 편의보장을 선차로 놓았는가, 인민들의 문명생활에 이바지되는가 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종합적인 상업봉사기지를 안겨주게 되신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대성백화점은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고, 정말 멋쟁이백화점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 숭엄한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 격정이 세차게 소용돌이쳤다.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높이는데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될 현대적인 백화점을 마련해주시려 천사만사로 바쁘신 속에서도 백화점의 마크도안으로부터 불장식형성, 가구비품과 직관물의 제작 및 배치, 설비와 원자재보장으로부터 설계와 도안창작의 선행에 이르기까지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세심히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마지막 일요일에도 백화점의 상품보장문제로부터 지열에 의한 랭난방체계에 이르는 크고작은 모든 문제를 속속들이 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보다 더 뜨거운 인민사랑의 마음에 떠받들려 솟아난 대성백화점이였던것이다.

멋쟁이백화점!

진정 대성백화점은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아오신 인민사랑의 결정체, 그이께서 바치신 무수한 낮과 밤이 모여 이 땅우에 솟아난 또 하나의 멋쟁이건축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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