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7-31

주체109(2020) 년 7월 31일 《기사》

 

멸사복무의 제일선에 계시는 절세의 애국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장정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볼수록 그이는 정녕 열화같은 사랑으로 이 땅우에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락을 누려갈 천하제일락원을 펼쳐가시는 절세의 위인이심을 심장으로 절감하게 된다.

성스러운  자욱에 어려있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이 얼마나 걸출한 위인을 어버이로 모시고있으며 내 조국의 모든 승리와 끝없는 번영, 우리 인민의 행복을 안아오는 원천이 무엇인가를 길이길이 전하여주고있다.

주체107(2018)년 8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또다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찾으시였다.

뜻밖에 그이를 맞이하게 된 건설장의 일군들은 흥분된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세 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해양국의 체모에 맞게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를 갈마반도에 꾸리도록 해주시고 지난 5월 여기에 찾아오시여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해안도시로 훌륭히 꾸려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자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불과 몇개월만에 또다시 그이를 건설장에 모신 기쁨과 흥분으로 하여 설레이던 일군들의 얼굴은 인차 놀라움으로 변하였다.

찌는듯 한 무더위속에 얼마나 먼길을 달려오셨는지 그이께서 타고 오신 승용차가 흙먼지에 싸여 차바퀴는 물론 차색갈조차 분간하기 어려웠고 차체에서는 더운 열기가 확확 내뿜었기때문이였다.

극심한 고온속에서 사람들이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그늘을 찾고있는 이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은 숨막히는 폭염속을 뚫고 조국땅 방방곡곡을 종횡무진하시며 쉬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것이 아닌가.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적하고 이름뿐이였던 명사십리가 곧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기쁨과 랑만의 십리해안으로 전변될것이라고, 앞으로는 명사십리가 인파십리가 될것 같다고 하시며 건설장이 환하게 웃으시였다.

일군들은 뜨거운 폭열속에 자신께서 바쳐오신 하많은 로고는 묻어두시고 멀지 않아 새로운 문명을 마음껏 누리게 될 인민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기쁨에 넘쳐계시는 그이를 경건한 마음으로 우러렀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떠받드시며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보람으로, 기쁨으로 여기시는분.

바로 그런분이시기에 이 땅의 수많은 창조물들마다에는 인민을 위해 바쳐오신 그이의 천만로고가 가슴뜨겁게 깃들어있다.

그 헌신의 자욱은 불어치는 모래바람을 손으로 가리우시며 몸소 설계도면을 그려주시던 릉라인민유원지건설장과 억수로 쏟아지는 장마비에 옷자락이 젖고 진창에 구두가 빠지는것도 아랑곳없이 오랜 시간 건설사업전반을 지도해주신 옥류아동병원과 류경치과병원건설장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자신께서 제일 사랑하시는 우리 인민을 문명의 절정에 세워주시려 8월의 무더위와 12월의 맵짠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여러차례나 찾고찾으신 마식령스키장건설장과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비롯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이 이어가시는 헌신의 그 길에서 그이께서는 한여름의 폭양도, 바람세찬 폭우도, 대소한의 강추위도 결코 가림이 없으시였다.

인민들을 찾아, 병사들을 찾아 쉬임없이 걸으시는 현지지도의 길!

바로 그 길이 조국과 인민을 위해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한평생 걸으신 길이고 수령님들의 념원을 꽃피우는 길이기에 우리 원수님께서는 그처럼 눈이 와도, 비가 와도, 바람세차도 걷고 또 걸으시는것이 아니던가.

자신께서 겪으시는 이루 상상할수 없는 로고와 희생적인 헌신은 뒤에 감추시고 인민에게 기쁨과 영광만을 안겨주시니 세상에 이렇듯 순결하고 불같은 애국애민의 세계가 또 어데 있으랴.

정녕 우리 원수님은 자나깨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가슴에 안으시고 이 땅의 밝은 래일을 위해 멸사복무의 제일선에 서계시는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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