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6-29

주체109(2020) 년 6월 29일 《기사》

 

주체적인 화학공업발전사에 빛나는 불멸의 자욱

 

온 나라가 끓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힘찬 진군길에 들어선 우리 인민이다.

우리 조국을 온 세상이 우러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이고 인민들에게 가장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주체적인 화학공업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웅대한 작전도를 펼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그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주체적인 화학공업발전사에 빛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자욱을 되새겨본다.

일찌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던 때에 벌써 화학공업부문에서는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섬유와 합성수지, 각종 기초화학제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적인 화학공업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국가과학원에서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과업을 제시하실 때에도, 평양제약공장을 찾으시여 생산실태를 료해하시는 그 로정에서도, 압록강기슭의 화학섬유공장에서 종이의 질을 가늠해보시는 그 시각에도 그이의 심중에는 나라의 화학공업을 하루빨리 추켜세우실 생각이 늘 자리잡고있었다.

일군들에게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라의 화학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비범한 예지의 빛발, 화학재료를 연구하는 한 기관을 찾으시여 개건확장공사를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는 자신께서 모두 풀어주시겠다고, 걸린 문제가 있으면 제때에 보고하라고 하신 은정깊은 사랑과 믿음,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화학공업과 관련한 문건에 사색을 기울이시고 쉬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화학공업의 자립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음쓰시던 크나큰 심혈의 세계…

화학공업부문에서 석탄가스화에 의한 탄소하나화학공업을 무조건 창설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고 과학자들의 눈도 틔워주시였으며 혁명적인 조치들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을 위한 그이의 불같은 헌신의 자욱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며 순천린비료공장에도, 서해의 신도며 신의주시의 화학섬유기지에도,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시며 끝없는 사색을 이어가신 그 모든 낮과 밤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지난 5월 1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손수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뜻깊은 준공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순천린비료공장의 완공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이후 이룩한 첫 성과이며 우리 나라 화학공업을 한계단 도약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하시면서 이 소중한 성과를 불씨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역에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비료공장들을 전반적으로 개건현대화하며 새로운 화학공업기지들을 더 많이 건설하는것을 비롯하여 우리의 화학공업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정확한 방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이번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화학공업은 공업의 기초이고 인민경제의 주타격전선이라고 거듭 강조하시면서 화학공업전반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통이 크게 벌려나갈 구상과 의지를 표명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가슴뜨겁게 돌이켜본다.

비날론공장준공을 5월의 명절을 기념하는 함흥시군중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화학공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라는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던 위대한 김일성주석님,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함남땅을 찾으시여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우리 나라의 화학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갈탄가스화에 의한 암모니아생산 1계렬공정건설을 끝내고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고, 비날론섬유와 화학비료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되여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고 하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 높이 모시여 주체적인 화학공업의 초행길을 개척하시고 건설하신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적인 화학공업발전의 새 활로를 열어오면서 우리 인민은 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셔야 나라의 화학공업도 자기의 무궁무진한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력사의 철리로 새겨안았다.

이 땅우에 주체적인 화학공업발전의 경이적인 시대를 펼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