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6-29

주체109(2020) 년 6월 29일 《기사》

 

인민사랑의 결정체

 

푸른 물결우에 두둥실 떠가는 유람선인양 대동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껏 더해주며 특색있게 건설된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은 지금 련일 손님들로 흥성이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그 어느곳을 찾아가나 느낄수 있듯이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에도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의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생전의 념원대로 평양시에 물고기식당을 하나 크게 잘 꾸려놓고 수도시민들에게 사철 펄펄 뛰는 물고기로 만든 료리도 봉사해주고 산 물고기도 팔아주도록 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몸소 그 진척정형도 알아보시고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식당부지도 큼직하게 잡아주시였으며 수산물식당을 세계적수준에서 손색없이 건설하도록 군인건설자들도 보내주시고 식당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형성안들도 하나하나 지도해주시였다.

그리고 앞으로 식당을 운영하는데서 제기되는 원자재보장대책을 세우고 수준있는 료리사들을 선발하기 위한 사업도 예견성있게 진행해나갈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주체107(2018)년 6월 어느날 밤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해당 부문에서 올린 식당건설자료를 보고 설계와 시공을 잘했다고 평가하였는데 실지 와보니 정말 멋있고 특색있다고 대단히 만족해하시며 몸소 식당이름을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이라고 지어주시였다.

이후 물고기들이 욱실거리는 실내못들이 꽉 들어찬 식당 1층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실내못들의 주변바닥에 타일을 깔았는데 이런데는 봉사과정에 물이 떨어져 미끄러울수 있다고 일깨워주시며 실내용보도블로크를 물매지게 깔아주어 물이 인차 빠질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때까지 누구도 알아보지 못했던 옥의 티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은 아직 물 한방울 떨어지지 않은 바닥을 보시면서도 앞으로 봉사과정에 인민들이 느낄수 있는 자그마한 불편까지도 첫눈에 찾아내신것이였다.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은 식당의 자라못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그날 1층의 실내못들을 기쁨속에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식당에 자라못도 만들어놓고 자라들을 가져다넣어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진정 인민들에게 한가지라도 더 안겨주고싶으시여 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하고 웅심깊은 사랑이 있어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에 류다른 자라못이 생겨나게 되였던것이다.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식당의 2층에 자리잡고있는 수산물가공품매대에 들리시여 보관장의 자그마한 온도현시판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때 보관장의 뒤벽에는 하얀 얼음버캐가 한벌 덮이여있었다.

몸소 그 온도를 가늠해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산물가공품보관장의 온도를 잘 조절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보관장의 온도를 지내 낮추면 통졸임같은것은 얼게 된다고, 언 통졸임은 맛이 떨어진다고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수산물가공품보관장의 온도를 더 잘 조절하기 위한 대책이 곧 취해졌다.

이렇듯 우리 인민들을 위한 일에서는 자그마한 부족점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세계는 정녕 끝이 없다.

자연이 준 경치에 위대한 시대가 꽃피운 절경이 합쳐져 더더욱 아름다워지는 대동강과 더불어 평양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인민봉사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

정녕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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