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5-12-30

주체104(2015) 년 12월 30일 《기사》

 

 

원수별 빛나는 최고사령관기 펄펄 휘날린다

 

선군으로 존엄높은 내조국의 하늘가에 원수별 빛나는 최고사령관기가 펄펄 휘날린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인 주체100(2011)년 12월 30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너무도 뜻밖에, 너무도 일찌기, 너무도 애석하게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참기 어려운 슬픔을 안고있던 우리 민족이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받아안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공화국은 지난 4년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산악같이 일어나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사상과 념원을 구현하기 위한 장엄한 대진군을 다그쳐왔다.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갈 조선의 신념과 의지를 시대와 력사앞에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수령영생의 대기념비로 가장 숭엄하게 꾸리도록 하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들을 정중히 모시도록 이끄시여 우리 모두가 장군님을 언제나 몸가까이 모시고 변함없이 장군님식솔로 사는 끝없는 행복을 누리게 하시였다.

 

금수산태양궁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의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심으로써 장군님의 절대적권위가 끝없이 빛나고 그이의 성스러운 선군혁명령도사가 우리 조국땅에 변함없이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날로 가증되는 원쑤들의 광란적인 전쟁책동과 도발소동에 대처하여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민족수호의 선군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다. 판문점과 초도, 장재도와 무도를 비롯한 서남전선의 최대열점지역들과 조국방선의 그 어디에나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침략전쟁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시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가신 선군혁명령도의 발자취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그 격정의 나날들에 원수별 빛나는 최고사령관기는 백두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승리의 열병식장에서도, 조국의 고지와 섬초소들마다에서도, 만년대계의 창조물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전투장을 비롯하여 내 조국땅 어디서나 승리의 상징으로 빛을 뿌리였다.

최고사령관기의 거세찬 펄럭임속에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과학기술강국, 우주강국의 위용을 떨치며 지구를 박차고 하늘로 날아올랐고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수령결사옹위의 전투대오로, 현대적인 무장장비를 갖춘 불패의 강군으로 더 튼튼히 준비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가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대고조진군의 앞장에서 일당백공격정신, 단숨에의 기상으로 조선속도를 창조해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수산부문과 전력, 석탄부문을 비롯하여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선들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인민군대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가는 인민들이 하나로 굳게 뭉친 힘,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에 의하여 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새로 일떠서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있는 단위들의 현대화, 개건화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조국땅우에 생산정상화의 동음소리 더 세차게 울려퍼졌다.

건설의 전성기가 펼쳐진 올해에 과학기술전당과 미래과학자거리,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원산육아원과 애육원을 비롯하여 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건설되여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조국땅에 높이 울려퍼졌다. 하늘에서는 우리가 제작한 비행기가 날고 지하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는 새로운 기적이 창조되였다.

 

과학기술전당

 

미래과학자거리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원산육아원

 

원산애육원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평양메기공장

 

1월18일기계종합공장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계승하시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올해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우리는 앞으로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주변관계구도가 어떻게 바뀌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하려는 적들의 책동이 계속되는 한 선군정치와 병진로선을 변함없이 견지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킬것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소동과 반통일책동을 선군의 보검으로 짓부셔버리시였다.

지난 8월에 조성되였던 일촉즉발의 긴장상태가 해소되고 북남공동보도문이 발표되게 된것은 전적으로 불굴의 혁명신념과 무비의 담력을 지니시고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을 현명하게 령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애족의 대용단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진정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심으로 하여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선군조선의 대번영기를 열어나가는 거창한 비약과 변혁의 시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념원이 빛나게 실현되여나가는 영광스러운 시대가 조국땅우에 펼쳐질수 있었다.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에서 세계가 공인하는 혁혁한 승리가 이룩된 지난 4년이야 말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전무후무한 선군혁명령도사로 흐르고 전진하여온 나날이였다.

철의 신념과 의지, 담력과 배짱, 지략과 인덕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크나큰 영광이고 행복이다.

하기에 뜻깊은 이 날을 맞이하는 우리 겨레는 선군조선의 기상과 존엄을 만방에 떨쳐주시는 희세의 선군령장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조국의 자주통일과 강성국가건설위업을 령도해나가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민족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 모시고 따르며 조국땅우에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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