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5-12-27

주체104(2015) 년 12월 27일 《글과 사진》

 

민족무용유산 탈춤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

 

주체60(1971)년 4월 11일이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천만가지의 나라일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제2차 예술인체육대회를 보아주시려 현지에 나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경기대회를 진행하는 선수들과 응원자들의 기쁨과 열기는 고조를 이루었다.

특히 각 단체들의 응원이 대성황을 이루있었는데 그속에서도 한 예술단체가 응원단앞에서 추는 탈춤은 경기장안의 모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었다.

비록 5분정도의 짤막한 춤이지만 탈춤을 들고나온것을 좋은 싹으로 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탈춤은 옛날 력사기록에서나 볼수있는것인데 오늘 체육대회장에 나타났으니 사람들의 이목을 끌지 않을수없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탈춤은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이 즐겨추던 춤의 하나로서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무용유산이라고 하시면서 탈을 쓰고 추는 탈춤은 량반관료배들과 중을 비롯한 봉건사회의 착취자들의 부패성과 추악성을 일정하게 풍자하고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나라에서 널리 알려진 탈춤으로서는 황해도의 봉산탈춤과 강령탈춤을 들수있는데 탈춤에서는 특히 타령장단에 맞추어 한삼을 뿌리거나 휘저으면서 추는 첫목춤과 법고춤이 약동적이며 활달한 기백으로 하여 흥취를 돋구어 준다고, 무용예술은 그 어느 예술보다도 민족적색채를 진하게 띠고있으며 인민들의 생활감정을 집중적으로 반영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탈춤이나 《사당춤》, 승무 같은 무용에 시대적제한성과 그 창조자들의 세계관적제약성에서 오는 부정적인 요소들이 있다고 하여 덮어놓고 버릴것이 아니라 거기에서 우리 인민의 슬기와 지혜, 예술적재능이 깃든 아름다운 춤가락과 춤동작을 찾아내여 시대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미감에 맞게 발전시켜야 하며 이것은 민족무용유산계승에서 견지해야 할 근본원칙이라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제2차 예술인체육대회장에 펼쳐진 소박한 탈춤을 보시고 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은 민족적특성과 현대성이 결합된 조선식무용예술을 창조발전시키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탈춤장면들

소무탈

량반3형제탈

취발이탈과 말뚝이탈

원숭이탈과 로승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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