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5-20

주체109(2020) 년 5월 20일 《혁명일화》

 

《햇내기》가 실력가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예술영화 《처녀리발사》의 작업필림을 보아주신 주체59 (1970)년 5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이날 영화의 작업필림을 보시고 아무 말씀없이 휴계실로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작가들에게 예술영화《처녀리발사》는 근로자들이 자기 직업에 대한 영예감과 긍지감을 가지도록 하는데 이바지하는 좋은 영화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어 창작가도 찾아내지 못한 여러가지 결함을 지적해주시고 영화의 주제사상으로부터 극조직, 인물들의 성격발전과정의 구체적형상문제에 이르기까지 명확한 수정방도를 가르쳐주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빠른 시일안에 영화를 완성하여야 하므로 연출을 경험있는 다른 사람에게 맡겼으면 좋겠다고 말씀올렸다.

그것은 예술영화 《처녀리발사》의 연출가가 《햇내기》였기때문이였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떻게 첫술에 배부르겠는가, 연출이라는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처음 연출하는 동무를 잘 도와주지는 않고 이제 와서 사람타발을 하면 어떻게 하는가, 옳지 않다고 엄하게 지적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백두산창작단의 유능한 창작가들에게 《햇내기》연출가를 도와 영화를 완성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그리하여 예술영화 《처녀리발사》는 짧은 시일안에 훌륭히 완성되였으며 《햇내기》연출가는 그후 수많은 장편영화를 걸작으로 만들어낸 영화계의 실력있는 일군으로 성장하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해빛이 따사로이 비쳐져 자그마한 재능의 싹도 아름답게 피여나 알찬 열매로 무르익을수 있었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