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5-19

주체109(2020) 년 5월 19일 《혁명일화》

 

기다려주신 시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하늘길, 바다길, 높고 험한 령길을 달려 두번째로 라선땅을 찾으시였던 뜻깊은 그날에 있은 일이다.

짧은 기간에 몰라보게 변모된 백학동지구를 흐뭇하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을 먼저 돌아보아야 마음이 놓일것 같아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오늘 여기로 오는 발걸음이 정말 가벼웠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백학동 살림집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면서 황홀하다고, 기쁜 일이면 이처럼 기쁜 일이 또 어디에 있으며 보람이면 이보다 더 큰 보람이 어디에 있겠는가고, 늘 강조하는것이지만 인민들을 위한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과 3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또 하나의 선경마을이 생겨났다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이는 당에 대한 충정의 마음과 인민에 대한 불타는 사랑을 지닌 우리 인민군대만이 창조할수 있는 전화위복의 기적이라고, 자신께서는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당정책관철의 척후대인 인민군대의 최고사령관으로서의 긍지로 자부심을 한껏 느끼게 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라선전역에서 발휘한 인민군군인들의 위훈을 생각하면 가슴이 후더워지고 세상에 대고 자랑하고싶은 심정을 금할수 없다고, 기념사진을 찍고 가야지 그대로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시였다.

최고사령관의 두리에 어깨성을 쌓은 군인들이 자기들이 건설한 살림집들을 배경으로 기쁨에 울고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는 세상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숭고한 화폭이 펼쳐졌다.

자나깨나 경애하는 원수님을 그리며 꿈속에서도 이 순간을 기다려온 그들이였건만 이 순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기들을 위해 1시간 30분이나 기다리신줄은 그 누구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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