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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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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3월 25일 [소개]

 

만민의 다함없는 지성이 깃든 선물들

-나무공예 《〈쏠〉음기호》-

 

주체99(2010)년 10월 꾸바정부군수공업대표단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드린 선물이다.

조선과 꾸바사이의 정부간 공동위원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대표단성원들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문화분야에서도 다른 부문과 마찬가지로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면서 문화를 상징하는 선물을 마련하였다고 한다.

1868년 10월 꾸바인민이 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민족독립전쟁을 시작할 때 뻬루쵸 피게레도라는 음악가가 쏠대조에 기초하여 인민들을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노래를 창작하였다. 그때부터 꾸바인민은 이 노래를 부르며 침략자들과 싸웠다. 꾸바혁명이 승리한 후에는 이 노래가 국가로 제정되였다고 한다. 그로 하여 꾸바인민은 쏠대조에 기초한 음악을 사랑하기 시작하였으며 꾸바의 음악은 대체로 쏠대조로 되여있다.

선물을 전달하면서 대표단 단장은 《꾸바인민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피델 까스뜨로동지께서 마련해주시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와 라울 까스뜨로동지께서 발전시키고계시는 형제적인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매우 귀중히 여기고있습니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잠시나마 기쁘게 계시기를 바라는 우리의 소박한 마음을 담아 이 선물을 마련하였습니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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