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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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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3월 24일 [기사]

 

믿음으로 지펴주신 기적창조의 불길

 

자력갱생의 선구자, 불굴의 투사 

 

위대한 장군님께서 높고 험한 마식령을 넘으시여 새로 건설한 원산청년발전소를 찾으시였던 10여년전의 그날은 소한날이였다.

아슬한 산벼랑을 타고 줄줄이 뻗어내린 아름드리압력철관로들, 전기를 꽝꽝 생산하고있는 1호, 2호발전소,

이 모든것을 기쁨속에 보아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원도에서는 원산청년발전소를 건설하면서 원자탄보다 더 위력한 정신력을 발휘하였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몸소 발전소건설구상을 펼쳐주시고 전선시찰의 그 바쁘신 속에서 언제건설장을 찾아 크나큰 고무를 주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그런데도 그 모든 공로를 고스란히 도의 인민들에게 돌려주시니 일군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억제할수 없었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인민들에 대한 한없는 믿음과 사랑을 담아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강원도인민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자력갱생의 선구자들이며 어버이수령님께서 심어주신 자력갱생혁명정신의 위대한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시한 불굴의 투사들이라고.

소한날의 추위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있었건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일군들의 심장은 불을 안은듯 뜨거워올랐다.

 

혁명적인 로동계급의 대부대가 있기에

 

주체99(2010)년 6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돌아보시던 때의 일이다.

당시 기업소에서는 짧은 기간에 가스화공정건설을 끝내는 기적적인 성과를 이룩하였다.

기운차게 돌아가는 생산공정들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당의 결정지시라면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무조건 관철하는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을 가지고있는 우리 로동계급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에 의하여 남흥가스화대상이 훌륭히 건설되여 주체비료폭포가 쏟아지게 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기업소를 찾으시여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안겨주시며 따뜻이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는 현실이였다.

그런데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룩된 성과를 고스란히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돌려주시며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를 높이 들고 가스화대상건설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운 건설자들과 같은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로동계급의 대부대가 억세게 떠받들고있기에 우리 당이 강하고 우리 조국이 승승장구하는것이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로동계급에 대한 숭고한 믿음과 사랑이야말로 기적창조의 원천임을 다시금 새겨준 잊지 못할 순간이였다.

 

영웅적위훈의 주인공

 

9년전 4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찾아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일군들로부터 기업소녀성과외지원대의 활동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철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전례없는 성과가 이룩되던 나날에 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사상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하였으며 평범하던 김철의 녀성들이 온 나라가 사랑하는 영웅적위훈의 주인공들로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는 자랑스러운 녀성지원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업소녀성과외지원대의 발기자인 대장을 자신의 곁에 부르시고 동무는 정말 쉽지 않은 녀성이라고 하시면서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김철의 녀성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사랑,

여기에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의 녀성들이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주인공들답게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더욱 훌륭히 수행해나가기를 바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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