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2-29

주체109(2020) 년 2월 29일 《혁명일화》

 

감나무중대에 펼쳐진 사랑의 화폭

 

주체101(2012)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이 력력히 어려있는 감나무중대를 찾으시였다.

이날 녀성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녀성군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중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지휘관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교양실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중대군인들이 찍은 기념사진들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사연깊은 기념사진들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감나무중대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진다고, 감나무중대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의 갈피에 병사들에 대한 사랑으로 아로새겨진 중대, 그것으로 하여 온 나라, 온 세상이 다 아는 중대라고 깊은 뜻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이날 병실과 식당도 돌아보시고 화력진지에 이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언제든지 불을 뿜을수 있게 만단의 전투동원준비를 갖춘 전투기술기재들을 만족하게 바라보시며 자신께서는 동부전선의 군인들을 믿으며 동부전선의 한개 초소를 지키고있는 녀성혁명가들인 동무들을 굳게 믿는다고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였다.

녀성군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녀성혁명가로서의 영예를 성스러운 복무의 길에서 끝없이 빛내여가리라 심장의 맹세를 다지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중대군인들의 예술소조공연도 보아주시고 그들과 함께 담화도 나누시는 사이에 시간은 퍼그나 흘렀다.

좀처럼 떨어질줄 모르는 중대군인들을 정깊은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내가 오늘 감나무중대에 처음으로 왔는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금싸래기처럼 아끼시던 감나무중대 군인들을 위해 해줄수 있는것은 다 해주려고 한다고, 좀전에는 중대군인들과 집체적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이번에는 모든 군인들과 개별적으로 기념사진을 찍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중대군인들은 너무 기뻐 환성을 올렸다.

그러나 다음순간 그들은 약속이라도 한듯 주춤거렸다.

중대군인모두와 개별사진을 찍으시려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오랜 시간 서계셔야 한다는 생각, 그이의 바쁘신 일정이 자기들때문에 지체된다는 생각이 갈마들어서였다.

일군들도 경애하는 원수님께 시간이 너무 많이 지체될것 같다고 말씀드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감나무중대 군인들을 위해서라면 하루종일이라도 서있겠다고 하시며 흰 파도가 밀려오는 바다가 풀밭에서 병사들을 한명한명 자신의 옆에 세우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감나무중대 군인들과 찍으신 기념사진,

이것은 조국방선을 지켜선 병사들 한사람한사람을 금싸래기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이 위대한 사랑이 펼친 감동깊은 화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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